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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
괭이눈 : 전국 산지의 깊은 계곡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한국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에서갈라진 가지가 땅 위로 길게 뻗으며 꽃줄기는 5~20CM 정도이고 잎은 마주 나고
잎끝은 물결무늬의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지름 2mm 정도의황록색 꽃이 꽃줄기나
가지 끝에 모여 핀다. 꽃 둘레의 잎들도연노랑색이어서 멀리서 보면 꽃으로 보인다.
괭이눈
깊은 산속 물가에
괭이눈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을 등 진 사내 하나
산을 오르다 잠시 숨 고르며
괭이눈을 바라봅니다
부신 햇살에 괭이눈도
실눈 뜨고 사내를 바라봅니다
그 사이로 노란 봄볕이
고르게 번졌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4개
자연은 누구나 사랑하고 위로합니다 외로울 때 슬플 때 꽃이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일반카페와 블로그에 옮겨 실켰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괭이눈과 사내의 눈이 마주치니 긴장이 됩니다. 따뜻한 봄볕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시샘추위가 심술내곤 하지요...괭이눈에 꽃이 필적은 완연한 봄이겠죠...
새봄에는 봄길따라 꽃길을 따라 다니고 싶네요....그럴 여유가 아직 없지만...감사합니다...^^*
봄의 전령꽃이네요.
산속 계곡에 눌어 앉는 노란 괭이눈, 바람을 닮아가는 빛의 속도가 부럽습니다.
한가지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팽이눈 노란꽃 자연의 신비가 경이스럽습니다.
정말 봄의 전령입니다. 괭이눈 이름이 재밌네요. 정말 고양이 눈 같아서 괭이 눈인가?
좋은시 감상하고 갑니다
첨보는 꽃 첨듣는 이름들이 너무 많네요...또하나 알게되었네요...괭이눈...
자주 본 야생화네요
꽃 소식으로 봄이 오는군요. 산골짜기에서 자주 접했던 꽃인듯해요.
야생화의 이름은 과연 누가 어떻게 지을까 ...매번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시와 사진 감사합니다
산수유 민들레 괭이눈이있어 봄은 노란색으로 열린다 봄꽃이 단순해서 예쁘지않아도 고운것은 깊은겨울을 참아내고 단단한 대지를뚫고 햇살을맞이한때문이다
꽃잎을 꽃처럼 보이게 하는 괭이눈...알록달록 낮추어 웃는 노란 모습이 참 곱습니다. 꽃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도록 많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사색의 향기, 향기메일...참으로 정성 가득한 소중한 보물같습니다. 늘 즐겨하는 마음글 댓글에 올려봅니다. 남의 눈에 꽃이 되고 내 맘에 잎이 되고 모든 것에 뿌리가 되라.....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미시기 바랍니다.^^*
이쁜 꽃입니다
그 사이로 노란 봄볕이 고르게 번졌습니다
부신 햇살에 괭이눈도 실눈 뜨고 사내를 바라봅니다
깊은 산속 물가에 괭이눈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을 등 진 사내 하나 산을 오르다 잠시 숨 고르며
산을 오르다 잠시 숨 고르며 괭이눈을 바라봅니다
꽃 둘레의 잎들도연노랑색이어서 멀리서 보면 꽃으로 보인다. 깊은 산속 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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