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책이 외치는 소리

사색의향기 2016. 03. 14. 오전 12:08
6232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 -


긴 글은 읽기 싫어하는 요즘이랍니다.
편식하듯 누군가 요약해놓은 간략한 글을
건성건성 읽어내는 요즘이랍니다.
속도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주말의 독서인구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눈을 끄는 게 아무리 많아도
책은 여전히 나를 깊게 만드는 동지,
책이 외치는 소리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댓글 24개

정창훈 2016. 03. 14. 오전 07:50

책이 외치는 소리를 외면해왔던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네요...

zuro59 2016. 03. 14. 오전 07:54

책이 외치는 소리에 다가가야겠어요...너무나 세파에 찌들어 책냄새가 너무도 그리운데도 책을 찾지 않았네요... 다시금 깨닫습니다...고맙습니다^^*

정낙민 2016. 03. 14. 오전 09:21

오랫동안 계속되어도 싫증나지 않는 유일한 것! 그건.........그 속에 재미 이상의 진득한 무엇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겠지요. 간결하게 축약된 글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 진득한 맛을 아직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저녁놀 2016. 03. 14. 오전 09:32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나를 깊게 하는 동지를 배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하정 2016. 03. 14. 오전 09:56

독서를 강조하는 말이 많은데, 책을 읽자는 말보다 책은 키가 크고,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친다는 표현이 훨씬 호소력이 있네요.

문희 2016. 03. 14. 오전 10:43

책이 외칠 때는 큰 소리로 대답하고 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만옥 2016. 03. 14. 오전 10:47

살아가는 동안에 함께 우정을 쌓는 참 고마운 벗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6. 03. 14. 오전 10:57

천천히 내용을 숙지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박종영 2016. 03. 14. 오후 01:59

키가 큰 책나무에는 사랑과 행운과 살아갈 이정표가 모두 들어 있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등대입니다.

김남수 2016. 03. 14. 오후 02:16

마음의 양식,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고마운 동반자가 아닐런지요

박혜경 2016. 03. 14. 오후 02:34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책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 사실...책보다 폰으로 이글 저글 읽는 것이 더 많아진 1인...쩝

김덕식 2016. 03. 14. 오후 06:22

고맙습니다

이창규 2016. 03. 14. 오후 11:27

책은 읽어서 엄청 도움이 되는 영양분입다. 첫째 타아를 섭렵하게됩니다. 둘째 인간 사랑법을 배웁니다. 셋째 미지 세계를 경험케 됩니다.

안성훈 2016. 03. 16. 오전 09:32

책 너무 감사한 책...

유은주 2016. 03. 16. 오후 03:21

독서인구가 많아진다는 소식 정말 듣기 좋습니다

윤성완 2016. 03. 25. 오전 11:56

주기적인 좋은 책 이벤트를 하며 양질의 책을 골라 향기님들에게 선물하는 사색의 향기가 참 좋습니다. 포인트로 대부분 응모하면서 자주 책을 받아보곤 하는데 포인트가 없거나 당첨의 기회를 놓치는 향기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 독서를 좋아하다보니 가끔 서점도 들러 책을 읽곤 하지만 사색의 향기에서 선별해서 선물주는 마음의 양식도 참 좋습니다. 이사할 때도 감히 버리지 못하는 책, 지식의 보배이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을 간직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생활태도인지요. 사색의 향기 게시판에 글감을 올리고 댓글도 달며, 출석도 하면서 하나 둘 쌓아놓은 포인트가 그래도 제법 됩니다. 사색의 향기에서 향기님들에게 되돌려 주는 고마운 혜택이지요. 감지덕지하며 좋은 책 이벤트에 가끔 사용하기도 합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선택받지 못하여 책을 읽어보지 못하는 여러 향기님들을 위해 쌓아놓은 포인트는 사색의 향기원에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향기님들이 나눠볼 수 있는 책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책을 보며 마음의 안식과 안정,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쌓아가는 멋진 향기님들 되셨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세진 2016. 03. 25. 오후 12:16

영상매체에 익숙한 요즘에 긴글을 읽는게 점점 어려워져 가네요. 가끔 고전을 완역본으로 읽어보면 정말 영상보다 더 멋진 장면이 마음속에 남는 즐거움을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황보순 2016. 08. 14. 오후 06:51

E-Book보단 종이책이 여백의 여운이 있어 더욱 좋아요..

윤 2018. 07. 14. 오후 03:48

책은 여전히 나를 깊게 만드는 동지, 책이 외치는 소리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림 2018. 07. 16. 오전 09:28

눈을 끄는 게 아무리 많아도 책은 여전히 나를 깊게 만드는 동지,

국 2018. 08. 09. 오전 09:52

건성건성 읽어내는 요즘이랍니다. 속도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자영 2018. 08. 09. 오전 09:59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김산우 2018. 10. 10. 오후 01:40

하지만 요즘, 주말의 독서인구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종 2019. 02. 22. 오전 09:38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