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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댓글 23개
꽃이 아름다워 사랑이네
춥고 긴 겨울을 버티어내고 봄을 알리는 꽃이 있어 봄이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구부러진 나무가 베이지 않고 천수(天壽)를 다하듯이, 나물이 못되어 예쁘게 꽃을 피울 수 있는.....역설! 인간사에도 그런 일이 종종 있지요. 시인의 <주눅들지 않고 꿋꿋이 >라는 말씀에, 오늘 아침 꽃다지처럼 힘을 내어봅니다.
봄소식을 알리는 꽃이네요. 꽃다지꽃.
식용이 아니니 다행이네..
고맙습니다.
노랗고 나즈막한 키에 꽃다지꽃이 봄 내음이 물신 풍겨오는 듯 하는 글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하여 백시인님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 ~ ~ ^ ~ ^
감사합니다
화들짝한 개나리보다 노란색이 더 순수해보이네요...^^*
꽃다지꽃을 보니 봄이 더욱 무르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소박한 꽃....꽃다지...감사합니다^^*
꽃다지 노란꽃, 작아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네요.
십자화과라는 말도 첨듣고 꽃다지도 첨보고....신기하기도하고 향이 어떨찌?....
노다지는 들어봤는데 꽃다지는 처음 들어보네요. 재밌는 이름이네요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꽃들을 유심이 바라본답니다.
시골 밭에 가면 노란 꽃다지가 곱게 피어 있습니다.
개나리랑 비슷하네요.
주눅들지 않고 피워내는 노란 꽃이 생동감 느껴집니다. 꽃다지...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니까 봄이더라..... 그대가 다가와서 사랑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피니 그대가 있더라... 꽃이 아름다운 것은 바람 결에 흔들리면서도 향기를 낼 줄 아는 미덕에 있음이요,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제자리에 머물러도 깊은 여운을 낼 줄 아는 마음이 있음이라.... 노란 꽃다지를 바라보며 봄날의 햇살에 정겨움과 고마움을 느껴봅니다....하루 힘차게 파이팅하십시요...^^*
꽃다지 노오란 꽃 온몸으로 봄을 전합니다.
노오란 꽃다지 꽃이 피었습니다 나물축에도 들지 못해
한바탕 쏟아놓고 사라진 산밭머리에
노오란 꽃다지 꽃이 피었습니다 나물축에도 들지 못해
노오란 꽃다지 꽃이 피었습니다 나물축에도 들지 못해
나물 캐는 아낙네들 환한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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