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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꽃
댓글 24개
조팝나무꽃.... 어머니가 그리운 꽃이네요....
조팝나무꽃을 보며 어머니가 해주셨던 그밥 냄새를 다시금 그려봅니다...다 잊혀졌겠지만요....감사합니다^^*
따뜻함이 여러모로 느껴지는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논둑 위에 차려놓은 고봉 쌀밥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마술밥! 어린 시절 논 심부름 다녀 올 땐... 100미터를 1초에 달려가는 초능력자였건만...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꽃
정성가득한 엄마 밥상이 그리워지는 조팝나무꽃 시에 감사드립니다. ^~^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죠..
배가 고픈 시절이 지나간 자리에 환한 봄꽃 조팝나무가 활짝피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꼭 튀밥처럼, 뭉게구름처럼 배부르게 다가 옵니다. 계절의 꽃 조팝나무 아래서 흘러간 청춘을 셈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향기 저 너머 어딘가에 모난 상처 몇 개쯤은 있겠다. 보리밭길 사이사이 불어오는 성난 봄바람. 그 바람과 바람사이에 색바랜 부모님의 바람이 숨어있고. 꽃다운 청춘을 이겨내는 책상머슴같은 시간들. 봄은 그렇게 우리 곁에 왔다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사라지고. 고향의 뒷 산 진달래 떨어질 무렵, 밥달라고 울부짖는 조팝나무꽃. 팔남매 키웠던 정든 돌담길 사이사이로 울컥거린다. 다시 보는 꽃, 다시 찾아드는 속마음의 꽃이여.
jgung
흰쌀밥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꽃이름이 되었을까요..
항상 좋은글 꽃들 올려주신 백승훈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일반카페와 본인 블로그에 좋은글 옮겨 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제 본 시의 조팝나무를 이리보네요...쌀밥이 그리웠던 시절...
엣 생각에 취해 골목길 돌담사이 넘어로 하얀 꽃잎들이 나풀거리고 있다
좋은꽃 소개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생각도 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맥위에 부는 보리밭 길으며 어머니 이고오는 새참이 샐각나는 글이다.
언감생심 이밥을 생각지도못하던 시절 흰머리에 조
산밭머리 돌각담 위에 핀
어머니의 흰 쌀밥 생각이 난다
새참을 이고 봄들판을 건너온 어머니가
돌각담 위에 핀 조팝나무 꽃을 보면
흰 쌀밥 생각이 난다 새참을 이고
산밭머리 돌각담 위에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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