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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게 빚지다
댓글 25개
눈 뿐만 아니라 어께도, 팔도. 다리도 혹사 시켜 푸념하는 일 다반사 입니다.
재미있는 시로군요. 그러나 대단히 현실적입니다.^^
내눈이 쉬는 시간..곧 내마음의 눈이 열리는 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눈은 오래 떠있고 마음의 눈은 감고 있었지 않나하구요..
요즘은 눈을 더 알게 모르게 혹사하게 되지요... 눈에게 감사하고 관리 잘하여야겠어요...
요즘은 거의 하는 일이 눈으로 보고 읽거나 감상하거나 눈으로 보며 작업하거나 하는 일이 더 많네요... 눈에게 제일 미안하지요...눈에게 위로하고 감사하고...눈을 평안히 해줄 시간도 충분히 주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죠 푸념을 해도 소용이 없고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야지요
맞네요. 늙어가는 몸. 부려먹기만 하면서도 고마운줄 모르고....고생한다 수고한다 덕분이다 몸을 위로해야겠어요. 공감의글 감사합니다
가끔은 멀리보이는 푸른 풀밭을 보도록해야 겠다.
가끔은 눈도 쉬어주어야 해요.
눈은 마음의 거울이고, 안경은 그 마음을 들여보는 돋보기입니다. 눈이 나빠 안경을 쓰는 게 아니라 사물을 더 잘보기 위해 안경을 쓴다는 긍정의 마음. 같은 말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감정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당신을 더 잘 보기 위해 안경을 새로 하나 맞췄는데 막상 써보고 나니 당신의 마음까지 훤히 다 보이더라.... 안경을 부려먹다....라고 표현하는 내용이 참 재미있습니다. 안경을 벗고 있더라도 늘 사람의 마음이 환히 읽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눈을 잘 보호하고 아껴주며 사랑해 주며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의 반가움과 즐거움이 더욱 더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꽃가루 자주 날리는 봄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너무 부려먹어서인지..자꾸 여기저기가 아프네요.ㅎㅎㅎ
정말 요즘은 눈이 쉴 시간이 없는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의식적으로 눈을 쉬게 합시다.
눈이 안경을 부려 먹은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안경을 부려먹는 것도 좋지만 죽으면 스러진 육신을 많이 부려먹어야 마음이 더욱 맑아 지지 않을 까요 보정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
팔짱끼고 거만스레 내 의자에 앉았다가도 내가 손뻗으면 팔벌려 안긴다 먼곳은 가깝게보이고 가까운것들은 자세하게 보여주니 30년지기 이만한 친구가 어디있으랴
나와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것입니다.멀리 두고 봐야 잘 보이는 안경 혹은 시력.
내가 안경을 부려먹었다기보다는 눈을 부려먹은 것.
눈을 부려먹은 것.그리하여 안경에 의지하다보니
늦은 밤, 연신 하품하는 안경 그만 안경을 재워야겠다
안경을 부려먹은 것이 되기도 하네요. 안경을 바꾸면서 느낀 것은,
나를 몸디기 하네
그만 안경을 재워야겠다 내가 안경을 부려먹었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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