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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장구채 꽃
댓글 21개
잘 모르던 꽃이네요. 장구채의 모양과 같은가요. 자연이 주는 선물은 언제나 신비롭네요.
꽃도 하얀 색갈의 아름다운꽃이고 시도 좋습니다 본인 블로그와 일빈카페로 옮겨 여러 회원들과 감상하겠습니다.건필하십시요..
꽃은 본듯도 한데 이름은 생소합니다. 아버지의 신명이 서린 꽃이네요
두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아무런 기억도 남기지 않으시고 사라져버리셨으니, 내가 남겨줄 우리 아이들 아버지 모습은 약분된 분수모양 단촐하기만 할테지. 예쁜 모습은 못되어도... 보기 싫은 모습은 아니었으면!
꽃모양이 묘하게도 장구채를 닮았네요... 그래서 그런 이름을 붙였겠지만... 정감이 가고 순박해 보여요^^*
이름을 이제사 알고 지금 보았지만...언젠가의 기억에서 본 기억이 있는 꽃이네요... 참으로 반가운 꽃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 평생 풀짐지고 사시던 아버지의 꽃 흰장구채, 하얀 웃음이 꼭 아버지의 흰 이빨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도 꽃도 생소하지만 시에 그려진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전까지도 우리네 생활속의 익숙한 풍경입니다. 부모님 은혜 어찌 글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
고산에 살으매 무릎아픈사람 고소공포증있는사람은 보여주지를않는구나 구름과 가까이지내서 구름에 물들어 흰꽃되였구나
장구채를 닮아서 이름인가. 고운 꽃처럼 가슴깊이 간직하길.
꽃이 좋아라
처음 보는 꽃
처음보는 꽃인데도 아버지를 닮은 듯한 시어속의 꽃인지라 더욱 빛나보여요.
이름이 특이하네요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샘~~사랑해요 뿌잉 뿌잉~~
흰장구채 꽃이 피면 아버지가 그립다
신명나는 장구채 하나 품고 사시던
가슴 깊이 신명나는 장구채 하나
흰장구채 꽃이 피면 아버지가 그립다
가슴 깊이 신명나는
여섯 남매 거두느라 사철 풀물 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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