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엉겅퀴 꽃

사색의향기 2016. 05. 18. 오전 12:35
8977



엉겅퀴 :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생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50CM ~ 1M 까지 
자라고  5~6월에 피는 꽃은 지름 3~5㎝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부리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다. 
 

엉겅퀴 꽃
 
내가 꽃이라면
그대 들녘에 피는
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험한 세상이 두려워
온몸 가득 
가시를 세우고 살아도
사랑하는 그대에겐 
달콤한 향기만 전하는 
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전명희 2016. 05. 18. 오전 06:32

좋은시 읽게 되어 마음과 머리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조성배 2016. 05. 18. 오전 06:45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6. 05. 18. 오전 08:41

엉겅퀴꽃...참, 반갑네요...도시에서 흔히 보기는참 어려운 꽃이 되어버렸네요...

zuro59 2016. 05. 18. 오전 08:44

엉겅퀴꽃에서도 배울게 있네요...가시를 세우고 살아도 달콤한 향기를 품고 있으니...이제 초여름이 되어가네요... 더위 대비 잘하시길....감사합니다^^*

김하정 2016. 05. 18. 오전 08:46

엉컹퀴꽃의 선명한 색상이 터질듯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닌지...

이현숙 2016. 05. 18. 오전 08:58

엉겅퀴꽃은 만지면 따가운데 시는 참 달콤하네요~~^^

저녁놀 2016. 05. 18. 오전 09:22

만지면 따기운 엉겅퀴 향기는 진하구나.

이봉철 2016. 05. 18. 오전 09:22

좋은 꽃입니다

최호규 2016. 05. 18. 오전 10:16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한 하루되시길....

김진광 2016. 05. 18. 오전 10:22

이렇게 보니 예쁘네요

이경숙 2016. 05. 18. 오전 10:49

보라색깔꽃에 가시가 돋혀 있는 엉겅퀴꽃은 <스코틀랜드의 국화>입니다. 왜<국화>가 되었는지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스페인과 스웨덴 지역에 살던 바이킹족의 하나인 데인족 군사들이 야밤에 스코틀랜드 기습을 할때 데인족 장군이 조용조용한 공격을 위해 군화를 벗고 전진을 하는데 한 병사가 엉겅퀴를 밟아 비명을 질렀답니다. 그 소리에 놀란 스코틀랜드 군인들이 총 공격을 퍼부어 군화를 손에든 데인족 군인들을 전멸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라를 구한꽃 엉겅퀴를 <스코틀랜드 국화>로 정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꽃말은 '독립' '엄격' '고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낙민 2016. 05. 18. 오전 11:01

내가 꽃이라면 그대를 위하여 예쁜 모습만 보이는 엉겅퀴꽃이 되리니, 그대여~~부디... 그대가 부르기 좋고, 듣기도 좋을..그런 이름을 다시 지어주소서. 그리하여 그대가 불러주며 얼굴 붉히며 고개숙이는 그런 꽃이되게 하여주소서_()_ ㅎㅎㅎ..우리 들과 산에서 자주 보는 저 꽃이 예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름이 어감이 안좋아...\"무슨 뜻일까?\"하고 자주 생각했지요. \" 예쁜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생각했지요.

윤석윤 2016. 05. 18. 오후 01:06

감사합니다^^*

김석재 2016. 05. 18. 오후 02:11

온몸가득 가시를 세우고 살아도 달콤한 향기를 전하는 엉겅퀴가 될께요

박혜경 2016. 05. 18. 오후 02:48

사진이 훨 이쁜 듯,,,ㅎㅎ 문명의 이기에 우리의 아름다움도 길들여지는 듯,,,

허만옥 2016. 05. 18. 오후 02:53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 2016. 05. 18. 오후 03:14

아침마다 선한 기운의 글들을 보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주 2016. 05. 18. 오후 03:56

가시를 세우고 살아도 임을 위해서라면 엉겅퀴꽃이어도 좋은..... 그런 사람~~

오세진 2016. 05. 18. 오후 04:25

참예쁜 꽃이네요. 5월에는 꽃이 많이 보이네요~~

김덕식 2016. 05. 18. 오후 09:10

엉겅퀴꽃

최연성 2016. 05. 19. 오전 06:52

산과 들에서 자주 보는 아름다운 꽃입니다.항상좋은꽃 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김광수 2016. 05. 19. 오전 09:18

엉겅퀴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시가 있습니다. 자기만의 보호 색갈이나 잠치가 있게 창조되었습니다.

서용칠 2016. 05. 19. 오전 11:38

민들레와 함께 엉겅퀴는 우리들 민초들과 영원한 친구이며 고락을 같이했다 밟아도 살아남고 눈길을 주지않아도 제 홀로 피여나 약초가되여주었다 결코 남좋으라고 피는꽃이아니요 제 스스로늘 돌아보며산다

유경석 2016. 05. 19. 오후 01:47

장미도 가시 있어요^^ 난 장미 될래요

안성훈 2016. 05. 19. 오후 03:57

난 후리지아가 되고 싶어요 향이 너무 좋아

박미자 2016. 05. 19. 오후 05:49

시로 태어난 엉겅퀴꽃이라 아름답습니다.

이옥녀 2016. 05. 31. 오전 07:09

가시가 있어도 꽃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험해서 가시로 감싸고 피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윤 2018. 07. 21. 오전 09:46

달콤한 향기만 전하는 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림 2018. 07. 23. 오후 12:33

가시를 세우고 살아도 사랑하는 그대에겐

국 2018. 08. 02. 오전 11:02

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험한 세상이 두려워

자영 2018. 08. 02. 오전 11:38

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험한 세상이 두려워

김산우 2018. 10. 17. 오전 08:30

험한 세상이 두려워 온몸 가득

종 2019. 02. 28. 오전 10:21

내가 꽃이라면엉겅퀴 꽃이 되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