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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 보기
안에만 있다 밖을 바라보니
산과 나무사이, 중심 안에 있는 나를 발견했죠.
내 눈엔 늙은 고목에서 피는 듯한 밤꽃 한그루만 보였는데
사방을 둘러보니
아,
한그루의 밤꽃이 아닌 사방에 둘러싸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동서남북 돌아가며 세어보았어요.
내 눈에 하나밖에 없던 한그루 나무에서
하나 둘 셋 스무 개가 넘는 밤꽃 세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시선을 달리 하니 온 세상이 내 세상이더군요.
내 손에 주어진 두어 줌의 알밤을 생각해도 흐뭇했던 도심외곽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널리, 멀리 바라보세요.
- 박미자 님, '바깥세상 보기'
댓글 21개
좁은 시선보다는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아야 현명 하지요...^^*
그렇게 넓은 세상을 보며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 경제적 어려움이 속박하는 현실이네요...
마음이 갸파르니 옹졸해지고, 그 옹졸한 마음으로 넓게 바라볼 수 있나요? 우선...이 마음을 들여다 보아.... 그 안 각진 구석구석을 헐어내야 되겠지요. 그러고 나서야... 바깥세상은 멀리 넓게 다가오겠지요.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려니....
중심안에 있는 나를 발견해보니 나도 없었네
나만의 행운으로 넓게 보는 세상의 오묘한 빛이 자연입니다. 더 멀리 더 넓게 보는 지혜가 필요한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밖보다 안이 더 편해서 자구 안으로 안으로만 ....ㅎㅎㅎ
삶도, 마음도, 멀리 보고 가라합니다. 세상은 넓다합니다.
요즘은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만 보고 지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가끔 푸른 하늘도 보면서 여유를 갖아 봅시다.
내가 살아있음에 세상은 내것이다 내가 아프면 작은 공간뿐으로 세상은좁다 내가 없으면 세상은 아무도없다
매일 좁은 공간에서 지낸다. 이제 넓은 세상으로, 도심속에서도 넓게 봐야 되겠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가 생갹하기 나름이죠
내 안의 나를 찾아서 여행을 한 번해보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해피데이 ...
이렇게 넓을 줄이야. 널리, 멀리 바라보세요.
내 손에 주어진 두어 줌의 알밤을 생각해도 흐뭇했던 도심외곽이
하나 둘 셋 스무 개가 넘는 밤꽃 세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내 눈에 하나밖에 없던 한그루 나무에서 하나 둘 셋 스무 개가 넘는 밤꽃 세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내 눈에 하나밖에 없던 한그루 나무에서 하나 둘 셋 스무 개가 넘는 밤꽃 세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방을 둘러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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