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황금낮달맞이꽃

사색의향기 2016. 06. 29. 오전 01:10
7095


황금낮달맞이꽃 : 남미 원산의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달맞이꽃의 원예종으로 저녁에 피는
달맞이꽃과는 달리 해뜰 무렵에 피어 저녁에 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5~7월에 황금색 꽃이
핀다.개화시기가 길고 번식력이 강해 화단에 심어 놓으면 금세 무리를 이룬다.
분홍낮달맞이꽃도 있다. 꽃말은 무언의 사랑이다.
 

황금낮달맞이꽃
 
당신을 생각하면
내 가슴엔
황금낮달맞이꽃이 피어
온통
눈부신 꽃밭이 되네
 
기다리다가
이 생이 다 저문다 해도
아깝지 않을
저 환한 그리움의 꽃빛
 
사랑은
그리운 이의 눈길 속에
피는 꽃이 아니라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스스로 꽃이 되는 일
 
오늘도
내 안의 작은 꽃밭엔
황금낮달맞이꽃 곱게 피어서
순금빛으로 출렁입니다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강옥희 2016. 06. 29. 오전 06:22

당신덕분에 좋은 하루입니다.

정창훈 2016. 06. 29. 오전 07:56

황금낮달맞이꽃.꽃이 참 화사해요... 꽃이름이 낮달맞이라는 뜻을 알겠네요...

zuro59 2016. 06. 29. 오전 07:59

꽃말처럼 무언의 사랑을 하고 싶네요...그러나, 짝사랑만 하는 것일지...말은 하지 않아도 그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를 수도 있겠지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원기환 2016. 06. 29. 오전 08:18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남수 2016. 06. 29. 오전 08:36

모두의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안성훈 2016. 06. 29. 오전 08:42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문희 2016. 06. 29. 오전 09:19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6. 06. 29. 오전 09:29

아름 아름다운 꽃입니다.

허만옥 2016. 06. 29. 오전 09:57

모두 덕분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입니다~^.~

최동욱 2016. 06. 29. 오전 11:06

시귀가 너무 좋네요...

박혜경 2016. 06. 29. 오후 12:35

심어서 키워보고싶네요^^

정낙민 2016. 06. 29. 오후 12:50

꽃 마다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주는 시인의 가슴이 부럽습니다. 사랑이야~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는 것이지만, 꽃망울 속으로는 더욱 아름답게 여울져 가지요. 지고지순의 사랑을 꿈꾸며....

김진광 2016. 06. 29. 오후 03:03

꽃이 이쁘네

보헤미안 2016. 06. 29. 오후 03:12

아~정말아름다운꽃아름다운시입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0^

황보순 2016. 06. 29. 오후 03:26

진짜 예쁘네요..

박종영 2016. 06. 29. 오후 03:31

노란꽃과 시가 어울려 아름다운 한편의 사랑이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불 2016. 06. 29. 오후 05:02

화분에 심으면 예쁠것 같다.

오세진 2016. 06. 29. 오후 05:04

꽃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림 2016. 06. 29. 오후 05:25

노란꽃 황금달맞이꽃 향기는 좋아요.

저녁놀 2016. 06. 29. 오후 06:04

노란꽃 탐스럽다.

서용칠 2016. 06. 29. 오후 07:31

유월의 짙붉은 뜨거운 햇빛아래서 붉은꽃이아니라 황금꽃을 피우는뜻은 황제의 곤룡포 자락에 구름 희롱하는 황용이되여 소나기되고싶어서라

이옥녀 2016. 06. 30. 오전 06:57

누군가 위해 곱게 필 수 있다면 황금낮달맞이 꽃처럼 말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꽃의 시 감사합니다 그 또한 꽃인가 싶습니다.

김광수 2016. 06. 30. 오전 09:30

황금낮달맞이꽃: 꽃 색처럼 황금빛이 가득합니다. 화려한 꽃색에 비하여 꽃 말은 무언의 사랑이라! 자만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니 더욱 탐나는 꽃입니다.

김종진 2016. 07. 01. 오전 10:36

세월이 들면 생각이 많아지고 작은 생명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읍니다

박미자 2016. 07. 01. 오후 06:21

황금빛 달맞이꽃도 아름답고요 제가 보고 온 분홍빛 달맞이꽃도 아름다웠답니다

서영습 2016. 07. 02. 오전 01:33

곱고도 고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그리운 이의 눈길 속에 피는 꽃이 아니라 스스로 꽃이 되어 사랑하는 이를 위함이 사랑임을 ....

이봉철 2016. 07. 22. 오전 12:16

이쁜꽃이여

윤 2018. 07. 26. 오후 06:53

오늘도 내 안의 작은 꽃밭엔 황금낮달맞이꽃 곱게 피어서

림 2018. 07. 28. 오전 09:51

황금낮달맞이꽃 곱게 피어서 순금빛으로 출렁입니다

자영 2018. 07. 28. 오전 10:22

그리운 이의 눈길 속에 피는 꽃이 아니라

국 2018. 07. 28. 오전 10:34

황금낮달맞이꽃이 피어 온통 눈부신 꽃밭이

김산우 2018. 10. 21. 오전 09:14

오늘도내 안의 작은 꽃밭엔

종 2019. 03. 04. 오후 01:57

그리운 이의 눈길 속에 피는 꽃이 아니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