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모자를 벗다
댓글 24개
모자 없이도 자유로울 때.. 우리 모두 그런 모습으로 서로를 맞이해 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모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굳이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요...
솔직함으로 사실적으로 진심으로 만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가식없이 그렇게 살고는 싶네요...가식이라는 모자를 벗어버리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권위주의를 버리자
중절모를 쓰고 다니시던 울아버지가 생각난다. 어른이 되면 나도 그래야지 했는데 벌써 머리는 하해져 버렸다.
눈이 나쁜사람이 안경을쓰듯이 머리가 나쁜사람이 모자를 쓴다 그래서 머리를 감추려고 모자를쓰고는 목에 힘을준다
모자 쓴 모습이 이렇게 표현됨은 확실히 패션의 중요 도구로 생각됩니다.^^
군모를 벗으니 정말 편해요
감사합니다*^^*
내려 놓을 것은 내려놓고 편하게 살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저도 중절모를 쓰고 다니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여름에 햇빛이 강해서 머리가 뜨거워 쓰고 다니신다고 하신..누구에겐 멋으로 사용하는 모자가 누구에게는 꼭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경우도 있다는 ~~~~~
감추고 싶은것은 누구나 한가지 이상은 있습니다. 모든것을 벗어 버리고 단점을 장점으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역발상, 영혼이 감출수는 없습니다.
감출게 무엇있겠노, 그냥 확 보여 쥑브랴
머리손질을 못했을때...머리를 안 감았을 때...머리가 엉망일때...애용하는 모자...ㅋㅋㅋ
위선 과 거짓과 과장이란 모자를 벗고 솔직하게 만나는 인간관계가 점점 더 귀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나를 내세우기보단 상대를 살펴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나도 모자를 벗다
나는 머리가 시려서 70세부터 모자를 씁니다. 겨울에만 씁니다. 위장도 아니고 폼내자는것도 아닙니다.
때로 그것을 벗어버린 민낯에 두려워지는 것은 아닌지요.
그것을 의도적으로 쓰고 자신과 다른 그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것일까요.
'모자'는 어쩌면 위장이자 권위주의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카이저수염을 기른 독재자 둥근 민머리
또한 모자는 챙의 넓이와 높이에 따라 신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자신을 위장하면 사람들은 용감해지거나 무모해집니다
걸인들은 자신의 머리맡에 모자를 놓고 엎드립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당신은 모자를 쓰고 물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