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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꽃을 피울지라도
투신하려고 벼랑까지 갔다고는 하지 마라
목숨이 곧 깎아지른 벼랑인데
목숨보다 가파르고 위태한 것이 어디 있느냐.
그쯤서 꽃 피어도 삶은 충분히 살만하다.
- 김왕노, 디카시 '그리운 벼랑' -
벼랑에 위태롭게 피운 꽃 한 송이.
절박함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생명 한포기를 보며
삶은 저리도 치열하게 견뎌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벼랑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꽃피우며 웃는 것이 아닐까요.
댓글 24개
모든 생명은 다 자기의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세상이지만 자중하는 모습을 배우고 갑니다.
저도 요즘 부쩍 그렇게 느끼네요... 벼랑 끝같은 하루 하루가 갑니다...
가팔라진 벼랑의 끝에 있는 심정입니다...그래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 나를 지키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치열하게 견뎌내는 게 어디 벼랑 끝 꽃 한 송이 뿐일까요? 모든 간난을 딛고 솟아나온 도보 위 블록 사이 풀한포기...빌딩 사이를 맴도는 잠자리 한 마리.... 삶은 어디서나 치열하지요. 그러길래 아예 삶을 저 들판에 놓아버렸지요! 그러구서..휘적 휘적...삶은 가끔 한가로울 때도 있어야 감칠맛이 있겠지요.
맞습니다 요즈음 우리 주변이 너무도 이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지요 화이팅^^
부처님은 인생 길이 고행길이라 하여습니다. 천장만장한 절벽에 도저히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지만 바람결에 날라온 씨앗은 모진풍파를 비웃기라도 하듯 싹을 티우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와같이 자신의 꽃을 피우기위해 피땀흘리며 고행한다고 합니다.
세멘트 보도불럭사이로 피여난 민들레를 보고도 와 ! 하는 감탄사가없다면 그 누구를 사랑할자격이없다
아무꽃이든 무엇하리, 열심히 살아 나만의 향기로운 꽃을 피우리.
벼랑까지 가지 않더라도 목숨이 벼랑이란다. 벼랑같이 살고 있구나.
삶은 벼랑끝 같이 어려운데 그 벼량끝에 와 있다니
사람사는 것이 그렇죠....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수가 없으니...
인생 새옹지마 아닐까요?
맞습니다, 삶은 치열하고 묵묵히 견뎌내는 것, 그것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살아있다는 자체의 존귀함이 곧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충분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살이인듯 하군요.
죽을 각오로 살아보세요..불가능은 없어요...생각을 조금만 바꿔봐요..
벼랑에 위태롭게 피운 꽃 한 송이. 절박함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목숨보다 가파르고 위태한 것이 어디 있느냐.그쯤서 꽃 피어도 삶은 충분히 살만하다
우리의 일상이 벼랑이라고 하지만,그래도 나름 꽃피우며 웃는 것이 아닐까요.
삶은 저리도 치열하게 견뎌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벼랑에 위태롭게 피운 꽃 한 송이.절박함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투신하려고 벼랑까지 갔다고는 하지 마라 목숨이 곧 깎아지른 벼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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