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사색의향기 2016. 07. 13. 오후 11:28
6832

여행길에 들른 화장실에 붙어있던 문구.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욕심으로 얼룩진 인생사에
사람들은 과연 자기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는지.

나를 포함해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쾌적함만 생각하지
뒤이어 올 사람에 대해선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서 내가 저지른 허물은 모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허물로 여기죠.

그런 사람의 글이나 행동을 보면서 새삼 떠오르는 말,
반면교사.
누구나 머문 자리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이길 소망합니다.


- 이기향 님,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댓글 27개

오세진 2016. 07. 14. 오전 12:59

저도 항상 다시 읽고 또 일게 되는 글입니다. 모두가 자기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한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 다울 것 같습니다.

지산 2016. 07. 14. 오전 06:24

산을 오르다가 산사의 약수터를 만나면 더없이 반갑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수를 마실때 물박아지를 반드시 물로 행군다음 물을 받아 마시고 그대로 박아지걸이에 걸어 놓고 돌아선다. 우리가 쪽발이라고 얕잡아보는 일본인들은 신사 약수터에서 물을 마실때 걸려 있는 물박아지에 그대로 물을 받아 마시고 그다음 박아지를 받듯히 물로 씻은 다음 걸어 놓고 돌아선다. 이것은 민족성의 차이인지? 교육의 차이인지? 우리도 차세대를 열심히 교육시켜 나가면 할수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아름다운사람이 머문자리는 아름답다. 우리가 머문자리는 아름답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아름다워진다. 감사합니다..

지산 2016. 07. 14. 오전 06:27

산을 오르다가 산사의 약수터를 만나면 더없이 반갑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수를 마실때 물박아지를 반드시 물로 행군다음 물을 받아 마시고 그대로 박아지걸이에 걸어 놓고 돌아선다. 우리가 쪽발이라고 얕잡아보는 일본인들은 신사 약수터에서 물을 마실때 걸려 있는 물박아지에 그대로 물을 받아 마시고 그다음 박아지를 반듯히 물로 씻은 다음 걸어 놓고 돌아선다. 이것은 민족성의 차이인지? 교육의 차이인지? 우리도 차세대를 열심히 교육시켜 나가면 할수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아름다운사람이 머문자리는 아름답다. 우리가 머문자리는 아름답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아름다워진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6. 07. 14. 오전 09:15

정말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해야지요 우리 휴양지를 가보세요 내가 왔다갔음을 꼭 남기고 가잖아요 술병에 먹다만 음식 쓰레기에

허만옥 2016. 07. 14. 오전 09:33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6. 07. 14. 오전 09:56

조금만 신경쓰며 되는 일인데...

정창훈 2016. 07. 14. 오전 09:58

이제 인생도 마지막 머물 자리로 가고 있나 봅니다....그자리는 참 아름다웠으면 하네요...

zuro59 2016. 07. 14. 오전 10:01

이태껏 그러지못하였어도 마지막으로 가는 생애는 아름답게 머물다 갔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김덕식 2016. 07. 14. 오전 10:03

고맙습니다..

서용칠 2016. 07. 14. 오전 11:03

눈쌓인길을 함부로걷지마라 뒤따라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된다 똑같은 사안에대하여 우리는 누구엔가에게는 선생님도되지만 또다른 사람들에게는 나뿐놈이될수도있다

최만식 2016. 07. 14. 오전 11:19

행함이 필요합니다.

박혜경 2016. 07. 14. 오후 01:12

이 생을 떠날때 난 아름다운 사람이었나..???

정낙민 2016. 07. 14. 오후 04:23

저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았지요. 그래서 유심히 보기 시작했는데... 구내식당에서, 전철에서. 공중화장실에서.... 과연~~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정말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오늘도 구내 식당에서 제가 흘린 반찬조각을 깨끗하게 닦고 나왔답니다.

이어불 2016. 07. 14. 오후 05:11

무관심하게 읽고 지나쳐 버리는 문구. 아름답지 못하니까 그냥 지나쳐 버린것 같았어요 몸도 마음도 모두 아름답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림 2016. 07. 14. 오후 05:35

자기의 허물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허물이 있으면 말을 해주어야 한다.

저녁놀 2016. 07. 14. 오후 06:51

누구나 머문 자리도 아름답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은주 2016. 07. 14. 오후 09:57

뒷 사람에 대한 배려며 그 사람의 인격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석승 2016. 07. 15. 오전 12:08

이렇게 바꾸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머문 자리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이다.'

박종영 2016. 07. 15. 오전 10:22

을,ㄱ, 내가 머문자리는 언젠가 다시 들리는 곳입니다 늘 청결해야 합니다.

이수용 2016. 07. 16. 오전 08:58

맞는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6. 08. 10. 오후 04:32

해우소 표현인데...아름다운 사람..머물고 간 자리도 아릅답다..

국 2018. 07. 26. 오후 01:51

그래서 내가 저지른 허물은 모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허물로 여기죠.

자영 2018. 07. 26. 오후 06:20

그래서 내가 저지른 허물은 모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허물로 여기죠.

윤 2018. 07. 28. 오전 09:59

누구나 머문 자리도 아름다운,아름다운 사람이길 소망합니다.

림 2018. 07. 29. 오전 08:32

그런 사람의 글이나 행동을 보면서 새삼 떠오르는 말,반면교사.

김산우 2018. 10. 23. 오전 10:14

그래서 내가 저지른 허물은 모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허물로 여기죠

종 2019. 03. 06. 오전 09:25

욕심으로 얼룩진 인생사에 사람들은 과연 자기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는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