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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톱풀꽃
분홍 꽃무리
서양톱풀꽃이 피었다
먼 바다 건너
여기까지 흘러와
뿌리 내리고 꽃대를 세웠는가
어느 하늘 아래 피어도
아름다운 법이라고
세상의 편견 톱으로 베어내며
함초롬 피어 있는 꽃
댓글 26개
함초롬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닿네요 ^^
조물주는 , 이 세상의 편견을 베어낼 톱을 어찌 꽃에만 만들어 놓으셨는가! 종교에, 인종에,국가에... 이 모든 편견을 단숨에 베어낼 톱은 정녕 없단말인가?
모든 꽃이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더위에도 빵긋웃고 있네요~^.~ 저도 환하게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양톱풀 꽃. 매번 새로운 꽃이름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함초롱 웃네요..
강열한 태양을 모두 마셔버려서 짙붉은 톱풀은 충성과 투쟁의 꽃말을 가진 좀은 꽃답지않으나 아킬레아 장군이 총탄에 쓰러진 병사를 한웅큼 찧어 발라주었더니 벌떡일어난 고마운 전쟁터의 군의관이였다
이름이 독특한 꽃이네요...처음보고 처음 들어보는 꽃...수수한 꽃...
꽃무리로 피어나 이 무더운 날...잠시 휴식 같은 꽃이네요...감사합니다... 어느덧 중복, 영양보충하시고, 잘 이겨내세요^^*
분홍 꽃무리 아름답습니다.
수북히 쌓인 국화처럼 예쁘게 피었습니다.
서양톱풀꽃!!! 이름은 어려워도 꽃은 어느 하늘 아래서 보아도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작자의 세심한 관찰력과 꽃의 마음으로 합류된 표현미가 아주 좋아요 그러나 묘사를 더욱 적절하게 나타냈으면 더 좋은 시가 될것 같아요
꽃이 이쁘네요
바다 건너 온 붉은 꽃이 귀하게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덕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작은 꽃들이 함께 있어서 푸근하네요
서양톱줄꽃을 알게 되었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꽃이 무었인지 궁금했거든요
어느 하늘 아래에서도 모든 꽃은 다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입니다. 시운이 함께하시기를...
함초롱 피어 있는 꽃 예쁘구나.
여기까지 흘러와 뿌리 내리고 꽃대를 세웠는가
여기까지 흘러와 뿌리 내리고 꽃대를 세웠는가
세상의 편견 톱으로 베어내며 함초롬 피어 있는 꽃
아름다운 법이라고 바람 불 때마다
꽃은 어느 하늘 아래 피어도
서양톱풀꽃이 피었다 먼 바다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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