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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비
댓글 25개
더위를 모르는 기차처럼, 세상 걱정 없는 나비처럼, 말 필요없는 싸움없는 조용한 여행이 없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이번 주말만 이라도...
참 좋은 시입니다.
문득이라는 단어는 시어이다 차곡이 쌓인 수많은 사연들이 문득이없다면 꺼낼수가없다 문득생각나는것은 부정이나 불길한 내용은없고 긍정의 말들이 튀여나와좋은 시를 창작한다
♬자유롭다♬ 나비처럼 가볍게 살자~^.~ 감사합니다~*^^*
더위먹으러 떠나기가 쉽지 않네요...
더운 아침에 참 좋은 시로 더위를 이겨냅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린다. 땀을 흘러 일하는 농부곁 나비는 너울 너울 춤추며 열매를 맺게 만든다.
얄미운 나비 살랑거리며 왔다가 도망가버리네 뜨거운 햇살 혼자 더위도 모른체 사랑만 주고 가버리는 나비.
폭염에 넉다운되기 쉽네요... 건강 잘 지키세요^^*
어디론가 문득 생각도 없이 훌쩍 떠나고 싶네요...현실이 어려워 묶여 있는 지금이 그렇지만,.. 폭염의 여름나기 잘 넘기시길~~....감사합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 가자 ,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문득 떠오르는 작자 미상의 싯귀인데...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 콕 있는 것이 더 나은 듯,,,,너무 더워요..동식물이 다 힘들어 하는 듯,,,
정말 더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원함이 찾아 오겠지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윤 도현밴드\"나비\"가 생각나네요..자유롭게 날자...
더위가 나비따라 훨훨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를 읽으니 마음이 잠시나마 한가로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시가 너무 어렵군요.나는 공부할 때 쉽게 써라는 말을 듣고, 또 들었어요.
나를 벗어난 여행은 다시 익숙한 노선을 따라 돌아갈 수 있을까.
점점 커지는 녹슨 울림을 완독하지 못한 날개가 열차 선 밖으로 사뿐 물러선다
점점 커지는 녹슨 울림을 완독하지 못한 날개가 열차 선 밖으로 사뿐 물러선다
날아갈 일밖에 없는 나비는 얼마나 많은 꽃의 운명을 통과했을까
내 들숨과 날숨을 읽지 못한 나비의 속독이 저만치 멀다
저 너머,깨알 같은 KTX시간표가 초속으로 넘어간다
내게서 이미 날아가 버린 편도의 인연들 문득, 마음을 빠져나가는 가벼운 날개를 앞섶에 꽂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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