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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댓글 22개
이번 시는 어렵네요. 두번을 읽었는데.... 시에 대한 해설도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무리일까요....
단추 정겹네요~~
단추를 오므려 내속을 보이지않으려한다면 마음까지도 열리지않는다 내가 외로운것은 내 마음을 열지않아서이다 무엇인가 숨기려면 단추를 꼭꼭 잠겨라
누군가를 위해서 단추를 여미고 누군가를 위해서 단추를 푸는가
좋은글입니다
단추 하나 하나 다 끼워야 그 멋이 날때도 있지만, 허술하게 채워도 어울릴 때가 있지요...
예전엔 조그만 통에 크고 작은 단추를 모아놓고 하셨던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단추는 옷에 따라 다 채워도 좋지만, 윗단추 몇개 풀어 제치면 시원하고 배려하는 멋도 느껴지지요...감사합니다^^*
제대로 채워야 합니다. 잘못 채우면 어긋나지요. 제대로 다 채워지면 남는것은 엾지요.
누구의 입에서 아니 옷에서 떨어져 나왔을까.
단추를 열면 자기가 보이고 잠그면 내면의 자기가 숨겨지는 단추의 비밀, 단추가 없는 나는 존재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추.... 저두 좀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추를 저렇게 표현하니 단추가 새삼 달리 보이네요.^^
단추의 이중역할을 생각해봅니다. 단추를 채우거나 풀어야 할 때를 적절히 아는 것도 괜찮은 대처법일 것입니다.
나를 채비하지 못한 허전함
낯빛을 바꾸는 햇살이 꽃대를 쓸어내려도 시치미를 떼듯
낯빛을 바꾸는 햇살이 꽃대를 쓸어내려도 시치미를 떼듯
대범하게 어깨를 툭, 치고 가는 또 따른 기미에 하얗게 눈을 흘기다가
그럴수록 나도 편히 나를 허물어줍니다.단추의 이중역할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단추를 채워서 불편한 것도 있지요.있는 대로 소문을 내고도 시치미를 떼는, 입을 다문 단추.
시치미를 떼듯 단추 떨어져나간 민들레가 한 올 실마리마저 날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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