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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

사색의향기 2016. 08. 24.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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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 전국 각처의 연못과 늪에서 자라는 다년생 수초로 물이 깊지 않고 고여 있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10~15㎝이고, 잎은 난형 또는 원형인데 밑부분이 2개로 갈라지며 물 위에 뜨는 잎은
수련 잎과 비슷하게 윤기가 난다. 꽃은 밝은 황색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주로 관상용으로
키운다.


노랑어리연꽃

희고 붉은 수련들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연못 가장자리
올망졸망
수줍게 피어 있는
노랑어리연꽃
비록
수련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어리고 여린
다섯 장의 꽃잎 활짝 펼쳐
당당히 하늘 받쳐들었다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生이라니!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2개

오세진 2016. 08. 24. 오전 02:59

꽃이름이 어렵네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그럼이 없는 생.....정말 고마운 꽃이네요.

정창훈 2016. 08. 24. 오전 07:02

노랑머리연꽃...처음듣는 이름이지만... 참 예쁘게 피어 있네요~~^^*

zuro59 2016. 08. 24. 오전 07:04

노랑머리연꽃 피어난 곳을 찾아가 직접 꽃을 보며 여유로이 감상에 젖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림 2016. 08. 24. 오전 08:39

노랑머리연꽃 처음 봅니다. 연꽃의 자태를 가지고 있네요.

정낙민 2016. 08. 24. 오전 08:58

식물도감이라도 독파하고서 詩를 읽어야 될런지... 몰라도...몰라도...너무 모르니까, 마치 외국어를 듣는 느낌이 드는군요. 꽃을 우러러...너무 너무 미안하군요!

유은주 2016. 08. 24. 오전 09:15

노란어리연꽃. 어리가 무슨 뜻일까요. 가녀리고 연약해보이는 이쁜 꽃이네요

안성훈 2016. 08. 24. 오전 09:26

이름은 정말 처음 듣지만 꽃잎이 하늘하늘 거리는 것이 연이 날라가는 모습같습니다.

김진광 2016. 08. 24. 오전 09:49

잔털하고 색생이 이쁘네요

김덕식 2016. 08. 24. 오전 10:10

참 이쁘네요~~

서용칠 2016. 08. 24. 오전 10:25

백로 노니는곳에 가마귀온다더니 연꽃있는 연지에 어찌 네가 있더냐 성형하고 오너라 노랑어리연꽃아 그래도 자연을 닮아 자연미가있어 좋아라

이경숙 2016. 08. 24. 오후 04:16

호박꽃 비숫하기도 하고 수세미꽃 비슷하지도 한 노랑어리연 꽃이름이 생소하지만 예쁘네요. ^~^

서윤 2016. 08. 24. 오후 05:07

노랑머리연꽃 너도 연꽃 이었던가.

박혜경 2016. 08. 26. 오후 12:52

첨 들어보는 꽃이름이네요. 노랑어리연꽃아 미안하다..사람들이 너를 노랑 머리연꽃으로 부르네...ㅋㅋ

신영옥 2016. 08. 26. 오후 08:17

좋은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봉철 2016. 10. 25. 오전 09:18

이쁜꽃입니다

저녁놀 2017. 06. 20. 오전 11:01

한점 부끄럼 없었단다.

국 2018. 07. 22. 오후 01:41

수줍게 피어 있는 노랑어리연꽃

자영 2018. 07. 22. 오후 03:37

연못 가장자리 올망졸망 수줍게 피어 있는

윤 2018. 08. 01. 오전 10:35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연못 가장자리

신 2018. 08. 03. 오후 06:07

수련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어리고 여린

김산우 2018. 10. 28. 오전 08:34

수련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어리고 여린

종 2019. 03. 10. 오전 11:22

올망졸망 수줍게 피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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