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아첨에 관하여

사색의향기 2016. 09. 05. 오전 12:04
6526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장자 -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리는 것을
아첨이라 합니다.
물론,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한
살가움이나 선의의 거짓말은 피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도를 담거나
상황이 나빠지면 돌변하는 성품이면 곤란합니다.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 직책에 두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자신에게 불리해도
상대방의 길을 바르게 잡아주는 뚝심도 필요합니다.

댓글 23개

오세진 2016. 09. 05. 오전 12:34

자신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효자, 충신.... 그리고 좋은 친구, 고객, 상인, 스승 등 우리 사회를 이끄는 희망 같습니다. 장자님 말씀이었군요.

정창훈 2016. 09. 05. 오전 08:34

아첨보다는 뚝심으로 일해야지요...

zuro59 2016. 09. 05. 오전 08:39

아첨을 잘 못하면 바보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그치만,말도 할 줄 알아야지요... 그것이 또한 받아지는 사회가 좋은데요...그러지 않는 곳에선 답답하고 외려 밀려나거나 왕따 당하는 경우도 있더군요....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그런 곳이 많아졌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안성훈 2016. 09. 05. 오전 09:21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효자와 충신이 되려면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김진광 2016. 09. 05. 오전 09:25

잘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나이가 들수록 듣기좋은 소리가 좋아집니다...

허만옥 2016. 09. 05. 오전 10:02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6. 09. 05. 오전 10:36

감사합니다..

채성옥 2016. 09. 05. 오전 11:23

아첨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배려하고 섬기는 자가 되자고 다짐합니다.

박혜경 2016. 09. 05. 오후 02:47

아첨을 아침으로 봤네요.ㅋ 누군가 나에게 아첨을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것은?ㅎㅎㅎ

서윤 2016. 09. 05. 오후 05:20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 직책에 두지 않는다. 아첨은 성격일까?

림 2016. 09. 05. 오후 05:37

겸손과 배려 이해하는 마음으로 아첨을 하지않는 사람이 되야 되겠습니다.

박종영 2016. 09. 05. 오후 09:26

자식이 부모에게 아첨하는 것도 효도의 방법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서용칠 2016. 09. 06. 오전 10:03

너도좋고 나도좋고 우리모두 좋은일이라면 아첨이라도하자 그러나 너하고 나하고 우리만 좋은 아첨은 너 나 그리고 우리들 모두를 죽이는일입니다

유은주 2016. 09. 09. 오후 09:57

용기가 없다면 바른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뚝심일까요

박미자 2016. 09. 19. 오후 06:23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뚝심있는 이들이 필요한 세상이 좋은세상이지요.

유미정 2016. 09. 29. 오후 03:47

좋은글이네요.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06. 22. 오후 07:47

길을 바르게 잡아주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

국 2018. 07. 21. 오전 09:17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도를 담거나 상황이 나빠지면 돌변하는 성품이면 곤란합니다.

자영 2018. 07. 21. 오전 09:27

살가움이나 선의의 거짓말은 피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윤 2018. 08. 03. 오후 06:00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 직책에 두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림 2018. 08. 04. 오전 11:21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자신에게 불리해도

김산우 2018. 10. 29. 오전 09:43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도를 담거나 상황이 나빠지면 돌변하는 성품이면 곤란합니다

종 2019. 03. 11. 오전 10:50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리는 것을 아첨이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