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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꽃
누리장나무 꽃 : 마편초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키 2m 정도로 곧게 자란다.
꽃은 8~9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붉은 흰색 꽃이 핀다. 누릿한 장 냄새가 남다고 하여
누리장나무라 하며 지방에 따라선 개똥나무, 구린내나무라고도 한다.
누리장나무 꽃
어여쁜 꽃에 놀라 다가갔다가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봄엔 어린 순 나물로 무쳐 먹다
고소한 감칠 맛에 놀라고
가을엔 흑진주 닮은 열매로 놀래키는
누리장나무
뛰어난 약효와 고운 색을 내는 매염제로
또 한 번 놀래킨다는 누리장나무 볼 때마다
날마다 나를 놀래키는 당신은
무슨 나무일까 생각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3개
누리장나무 꽃은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또한, 고운 색을 주는 매염제로 다방면으로 쓰임이 많은 꽃이군요. 은근히 아름다운 자태가 있어서 누리장나무 꽃이 좋아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누리장나무, 고약한 냄새 누릿한 장 냄새, 구린 냄새 때문에 누리장나무 개똥나무라 불리는 구나
좋으정보,좋은글,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0^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누리장나무 ^^
저것이 개똥나무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누릿한 장 냄재가 나는 나무, 냄새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 나무.
냄새나는 누리장나무,,,본적이 없는 듯...ㅠㅠ
재밌는 꽃이야기네요. 꽃이라고 향기로운 냄새만 풍기는 것이 아닌가봐요.
누리 장나리꽃 이름이 좋네요...
꽃모양이 바람개비 같아요^^*
꽃은 참 순수하고 예쁜데...냄새때문에 그러는 그렇군요...^^*
5각형의 꽃바침속에 까만 눈동자가 너무나 맑아 내 여친의 눈처럼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더니 눈부처 그려내주어 나를 보고는 깜짝놀랐다
그래도 쓸모가 많은 꽃이네요.
참 이쁘네요~~
독특한것 같아요.처음들어보는 나무꽃인데..재밌네요
독특한 모양새 그래도 꽃이로구나.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날마다 나를 놀래키는 당신 무슨 나무일까 생각합니다
뛰어난 약효와 고운 색을 내는 매염제로 또 한 번 놀래킨다는 누리장나무 볼 때마다
가을엔 흑진주 닮은 열매로 놀래키는 누리장나무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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