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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꽃

사색의향기 2016. 09. 20. 오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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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꽃 : 마편초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키 2m 정도로 곧게 자란다.

꽃은 8~9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붉은 흰색 꽃이 핀다. 누릿한 장 냄새가 남다고 하여

누리장나무라 하며 지방에 따라선 개똥나무, 구린내나무라고도 한다.



누리장나무 꽃


어여쁜 꽃에 놀라 다가갔다가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봄엔 어린 순 나물로 무쳐 먹다
고소한 감칠 맛에 놀라고
가을엔 흑진주 닮은 열매로 놀래키는
누리장나무

뛰어난 약효와 고운 색을 내는 매염제로
또 한 번 놀래킨다는 누리장나무 볼 때마다
날마다 나를 놀래키는 당신은
무슨 나무일까 생각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3개

이경숙 2016. 09. 21. 오전 06:28

누리장나무 꽃은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또한, 고운 색을 주는 매염제로 다방면으로 쓰임이 많은 꽃이군요. 은근히 아름다운 자태가 있어서 누리장나무 꽃이 좋아 보입니다. ^~^

양종국 2016. 09. 21. 오전 07:06

감사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서윤 2016. 09. 21. 오전 08:24

누리장나무, 고약한 냄새 누릿한 장 냄새, 구린 냄새 때문에 누리장나무 개똥나무라 불리는 구나

보헤미안 2016. 09. 21. 오전 10:22

좋으정보,좋은글,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0^

안성훈 2016. 09. 21. 오전 10:53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누리장나무 ^^

박종영 2016. 09. 21. 오전 11:30

저것이 개똥나무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림 2016. 09. 21. 오후 01:03

누릿한 장 냄재가 나는 나무, 냄새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 나무.

박혜경 2016. 09. 21. 오후 02:17

냄새나는 누리장나무,,,본적이 없는 듯...ㅠㅠ

유은주 2016. 09. 21. 오후 03:49

재밌는 꽃이야기네요. 꽃이라고 향기로운 냄새만 풍기는 것이 아닌가봐요.

김진광 2016. 09. 21. 오후 04:20

누리 장나리꽃 이름이 좋네요...

정창훈 2016. 09. 21. 오후 06:57

꽃모양이 바람개비 같아요^^*

zuro59 2016. 09. 21. 오후 06:59

꽃은 참 순수하고 예쁜데...냄새때문에 그러는 그렇군요...^^*

서용칠 2016. 09. 21. 오후 08:28

5각형의 꽃바침속에 까만 눈동자가 너무나 맑아 내 여친의 눈처럼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더니 눈부처 그려내주어 나를 보고는 깜짝놀랐다

오세진 2016. 09. 21. 오후 10:53

그래도 쓸모가 많은 꽃이네요.

김덕식 2016. 09. 22. 오전 10:31

참 이쁘네요~~

유미정 2016. 09. 22. 오후 11:40

독특한것 같아요.처음들어보는 나무꽃인데..재밌네요

저녁놀 2017. 06. 24. 오후 01:20

독특한 모양새 그래도 꽃이로구나.

국 2018. 07. 19. 오후 01:09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자영 2018. 07. 19. 오후 01:30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윤 2018. 08. 04. 오전 11:27

날마다 나를 놀래키는 당신 무슨 나무일까 생각합니다

한 2018. 08. 05. 오전 10:49

뛰어난 약효와 고운 색을 내는 매염제로 또 한 번 놀래킨다는 누리장나무 볼 때마다

김산우 2018. 10. 30. 오전 08:10

가을엔 흑진주 닮은 열매로 놀래키는 누리장나무

종 2019. 03. 12. 오전 08:52

고약한 냄새에 놀라 뒷걸음치게 만드는 누리장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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