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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행하다
댓글 20개
기을 낙엽의 시가 생각납니다. 시몬 나무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요즘은 가을이 없이 바로 겨울로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노래에 감동입니다. 건승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맞는 시입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도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또한 독서의 계절이라 했는데.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면서 우리를 슬프게도한다 파란낙엽이 저녁놀처럼 붉은것 찬비에 떨어져
가을 옆구리가 더 시려옵니다... 늦은 나이에도 동행자없이 혼자의 고독을 또 씹는 계절이 될 것 같네요...
또다시 다기온 만투로 가는 계절이 되어가지만...마음 한구석 빈자리 채울 동행없이 이 가을을 또 넘겨야 될 것 같네요... 동행자가 또 그리운 계절입니다...감사합니다...^^*
슬픔이 승화되는 듯한 싯귀가 좋습니다 사람이 웅크린 모습이 삶이란 글자....그렇군요...감사합니다
이 가을 손 잡고 코스모스 보려가고 싶네요.^^
가을길 걷고 싶은 길입니다.
모로 가나 바로 가나 매 마찬가지 인걸.
살아 있는 날이 행복이고 살아갈 날이 위안이라네
자나 깨나 만나는 하루의 눈동자가 시린 사랑 모퉁이 어딘가에 걸렸다
아직 남은 올해, 나란히 오래오래 걷고만 싶다
그대와 손잡고 동행하고 싶다 슬핏 흔들리고 나풀 흔들리며
모로 가나 바로 가나 함께 걸어가면 반가운 여정
서걱거리는 어깨 나란한 가로수 세상 최고의 순간은 언제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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