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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핀
댓글 21개
가을은 성숙의 계절입니다. 무언가 깊이가 깊어지는 그런 가을이 모두 되시길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아 봐야겠습니다.
꽃들의 향연도 이제 져가겠지요... 그날이 머지 않았네요... 아쉬워도 다시 또 다음해를 기리며....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 입고서, 결실의 계절 가을 입니다. 농부나 어부들 일손이 모자랍니다.
이른 봄에서 부터 늦은 가을, 혹은 초겨울까지 꽃은 피어나지요...만발하는 계절이 있고, 숨어서 피는 계절도 있고... 꽃들은 피어난 순간 통증은 다 잊게 합니다...잊어버리게 한디고 할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고...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좋은글입니다.
맞아요
잎은 색동으로 갈아입고 득녁은 황금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벌써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오솔길의 풀숲과 나무숲이 듬성듬성 나이들은 할아버지의 머리숫처럼 훤히 드려다보인다 가을은 풍성함도있지만 애련함도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을이 지나가듯 우리네 삶도 또 지나가겠죠...저 멀리서 목탁소리가 나네요...스님이 봉양 받으려 오신 듯...
가을 들꽃속에 날아든 수많은 나비들이 연상되어집니다. 어느새 가을은 가고 있구요.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 들지요.
늘 남아있는 두통은 언제쯤 고정된 것일까 크기는 달라도 꽃들은 통증의 용량이 비슷하다
쪼그려 앉은 시간이 머릿속에 다시 핀을 꽂아도 풀썩 주저앉는 나의 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지요. 탐스런 머리도 숱이 빠지고요.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느꼈던 통증도, 지는 통증에 비하면 기쁨일 겁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지요. 탐스런 머리도 숱이 빠지고요
가을 숲이 헐렁하면서도 꽉 차있습니다.
무릎을 접고 앉아 헐렁한 머릿속을 파고들면 풀숲이 한 뼘쯤 자란다 쪼그려 앉은 시간이 머릿속에 다시 핀을 꽂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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