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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진달래
꽃보다 단풍이 더 고운
이 가을에
진달래가 피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등산복 차려 입은 아낙네들
낙엽 지듯 웃음소리 왁자한 계곡에서
홀로 핀 진달래를 보았다면
믿으시겠어요
무서리 하얗게 내려앉고
산길에 들면
무릎부터 시큰거리는 생의 가을날
여전히 진달래처럼 수줍게 웃고 있네요
댓글 26개
아름다운 축복으로 감사함을...
시인은 사랑 받습니다. 모두가 사랑할 것이지만 제가 접 할 수 없는 시인의 영혼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어찌보면 질투입니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아름다운 표현은 하나님이 시인에게만 내린 재능입니다. 오늘 아침 어찌도 저렇게 아름다운 생각을 가졌을까 한껏 부러워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꽃도 시도
향기로운 삶입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꽃에 어울리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진달래꽃이여
가을산애 피어있는 가을 진달래, 붉은 물결 출렁이는 산길에서 그리움을 퍼 갑니다.
추운 바람에 오스스 떨고있는 진달래꽃 연상됩니다
지난봄 아쉽게 헤어진사랑 천지개벽으로 다시피여나 못다준 사랑 님에게 보여주고파 빨간 단풍뒤에숨어 님 기다린다
가을 진달래도 있네요
계절이 무색하게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은 볼수록 아름답다.
따스한 햇빛이 그리운 계절에 진달래 꽃이라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진달래보니 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ㅎㅎ
가을진딜래는 처음보고 처음 듣네요 진달래를 닮아서 그런가봐요
진딜래를 보니 쌀쌀해진 날씨에 더 반가워요...봄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 살짜기라도 와닿는 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을의 진달래라
가을에 진달래꽃이라서 신기하네요
아름다운것은 볼수록 아름답다.
단풍보다 더 붉은 등산복 차려 입은 아낙네들
무서리 하얗게 내려앉고 산길에 들면
그대는 여전히 진달래처럼 수줍게 웃고 있네요
산길에 들면 무릎부터 시큰거리는 생의 가을날
자고나면 무서리 하얗게 내려앉고
등산복 차려 입은 아낙네들 낙엽 지듯 웃음소리 왁자한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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