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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살아가야 할 일

사색의향기 2016. 11. 09.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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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흔적이 차라리 더 아름답습니다.

멀리 있는 이가 더 보고 싶고

소리 없이 우는 이의 여린 등이 더 시리고 아픕니다.

날마다 보는 얼굴에도 숨은 그림자가 뉘엿뉘엿,

우리들 삶 속에서 언제나 만만한 행복만이 더딘

퇴근길에 서성거립니다.



아침에 울지 않는 새는 새가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날에 아침을 맞이하는 얼굴에

미소 머금는 날이 새록거렸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관심가지고 바라보면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이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절망이든,

안고 살아가야 할 일이라면 돌아가면 안 됩니다.

마주하고 안아가며 부딪쳐 이겨 살아야 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몫이라는 인생길.

그 주인공이 되는 날까지 새가 울듯 사람도 소리를 내야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힘껏 걸어가야만 합니다.


- 윤성완 님 -

댓글 26개

배승환 2016. 11. 10. 오전 07:08

그대 마음에 상처가 있는지요 상처없이 살수 없는 곳이 이 세상인데요 근본부터 우리는 세상의 역겨움을 이겨내고 찬란한 빛을 향하는 해바라기라오 해바라기의 아름다움을 만난적 있으신가요 그대여 우리 태양의 밝은 빛을 머금은 곧고 밝은 해바라기처럼 세상의 비바람 이겨내고 꽃피우며 살아가시지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6. 11. 10. 오전 09:40

내가 헤쳐나가야 합니다...

허만옥 2016. 11. 10. 오전 09:55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6. 11. 10. 오전 10:12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가야지요 전 다른 길을 걸어왓던 것 같았네요

zuro59 2016. 11. 10. 오전 10:16

돌아거거나 화파하며 혹은 잘못 선택된 길이나 혼돈의 길을 걸어왔던 걸 반성히며 뒤늦은 이제리도 자신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덕식 2016. 11. 10. 오전 10:37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6. 11. 10. 오전 11:01

먼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쓴 냉이가 더 맛있다 늘상으로 대하는 우리곁의 자그마한 일이라도 그냥 무심히 흘리면 큰일이될수있습니다 나보다 남들이 더행복하고 여유로워보이지만 내안의 소소한일에서 행복을 찾으면 더 쉽고 즐거운삶이된다

김산우 2016. 11. 10. 오전 11:06

서로를 위해주고 모자람을 체워 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박종영 2016. 11. 10. 오전 11:51

내가 나를 개척하는 인생길이어야 함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림 2016. 11. 10. 오후 12:02

작은 말로도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부딧쳐서 이겨 나가야 합니다.

오세진 2016. 11. 10. 오후 12:59

아쉬움과 그리움이 모두 우리 삶의 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요즘 멀리있는 사람의 근황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sns등이 서로를 넓게하지만 서로를 깊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서윤 2016. 11. 10. 오후 01:27

내 길은 내가 가야 합니다. 누군가 조언 및 충고는 해 줄수 있지만 결정은 내가 해야 하니까요.

안성훈 2016. 11. 10. 오후 03:42

첫사랑이 그리운건 그 사람이 정말 좋아서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그를 좋아하던 자신이 순수하던 때라서 이기도 하지요

김석재 2016. 11. 11. 오전 11:54

작은 흔적이 차라리 아름답습니다 요즈음 이런 구절이 와닿네요

유은주 2016. 11. 11. 오후 09:52

어떤 일이든 안고 살아가야 한다면 돌아가면 안된다, 부딪치며 함께 안아야한다...좋은글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6. 11. 16. 오후 03:48

오롯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나,,,너 우리가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안성훈 2016. 11. 17. 오전 08:48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길을 힘껏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정 2016. 11. 20. 오후 08:2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7. 02. 26. 오전 11:37

나에게 주어진 길을 힘껏 걸어가야만 합니다

저녁놀 2017. 07. 03. 오전 10:55

오로지 자신의 몫이라는 인생길.

국 2018. 07. 14. 오후 03:22

안고 살아가야 할 일이라면 돌아가면 안 됩니다. 마주하고 안아가며 부딪쳐 이겨 살아야 합니다.

자영 2018. 07. 14. 오후 03:33

아침에 울지 않는 새는 새가 아니라고 합니다.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날에 아침을 맞이하는 얼굴에

윤 2018. 08. 10. 오전 08:55

그 주인공이 되는 날까지 새가 울듯 사람도 소리를 내야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힘껏 걸어가야만 합니다.

한 2018. 08. 11. 오후 01:17

오로지 자신의 몫이라는 인생길. 그 주인공이 되는 날까지 새가 울듯 사람도 소리를 내야합니다.

김산정 2018. 11. 05. 오후 04:11

사랑이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절망이든,안고 살아가야 할 일이라면 돌아가면 안 됩니다.

종 2019. 03. 17. 오전 10:58

아침에 울지 않는 새는 새가 아니라고 합니다.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날에 아침을 맞이하는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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