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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촉규화
막 피어난 연노랑의 여리디 여린 꽃
황촉규화를 만났습니다
초충도 속에
고운 자태로 수줍게 웃고 있던 꽃입니다
종일토록 꽃을 그리시던
당신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운 사람이 꽃으로 피기 때문이라던
댓글 27개
우리는 짙은 향을 내도록 태어났지요 지금 그 향을 내지 못 함은 어인 일인지요 내 가슴 어디엔가 감추어진 향을 찾아 세상을 비추일 그 모습을 드러내려 이날 아침에도 목상해 봅니다.
닥풀이란 것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촉규화, 처음보고 듣는 꽃입니다.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닥풀이라...신기한 이름...황촉규화라는 꼿이 닥풀이라...
황촉규화 처음들어보고 처음보지만 순수 화려함이 느껴지네요^^*
흔히 알고있는 닥풀이 황촉규화라는 걸 첨 알았네요...고운 자태로 피어난 꽃...쌀쌀해진 늦가을 날씨에 꽃을보니, 그래도 온화함이 잠시라도 느껴집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황촉규화 이름만 들어도 귀한 꽃인것 같다. 옛날 귀하게 쓰던 품 감이란다.
노오란 꽃잎 함박만하게 피어난 함촉규화 입니다.
그리움만 가슴에 쌓이면 가슴이 아픔니다.
님에게 꽃으로 보여주더니 화선지에 연서를 쓰게해주어 고맙다
고운 꽃에 고운 이름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닥풀이네요
유인학님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 않아 메일을 열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사임당 여덟 폭 병풍 초증도 속에 ..... 말간한 그리움의 시어들 참 사색의 향기입니다.
꽃이 매우 풍성스럽게 보입니다. 한 참 바라보니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좋은 시, 좋은 꽃, 감상 잘 했습니다.
백승훈시인님의 꽃을 바라보는 눈이 참 아름답습니다. 닥풀. 저도 그리운 사람이 꽃으로 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꽃 모양이 나팔꽃 닮았네요!
그리운 사랑이 꽃으로 피게 합니다.
막 피어난 연노랑의 여리디 여린 황촉규화를 만났습니다
신사임당의 여덟 폭 병풍 초충도 속에
막 피어난 연노랑의 여리디 여린 꽃 황촉규화를 만났습니다
신사임당의 여덟 폭 병풍 초충도 속에
고운 자태로 수줍게 웃고 있던 꽃입니다 순백의 한지 펼쳐 놓고
막 피어난 연노랑의 여리디 여린 꽃 황촉규화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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