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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 꽃
자주달개비꽃 :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외떡잎식물이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키는 50cm
정도로 크고, 줄기는 1cm 정도로 무더기로 자라며 5~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자주달개비 꽃
봄부터 가을까지
아침마다 뜨락을 환하게 밝히는
어여쁜 자주달개비는
'히로시마의 꽃'으로 불립니다.
히로시마에
버섯 구름이 피어나던 날
청보라 꽃잎 하얗게 변해서
세상에 제일 먼저 위험을 알린 꽃
자주달개비
내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낯빛 바꾸어 나를 나무라시던
자주달개비 같은 당신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7개
\"꽃 \"시는 항상 나의 영혼에 아름다운 생각들을 선물하네요.시를 읽을 때마다 행복하기도 하고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감사합니다. ** 어머니 고무다라 *** 작은 시장에 물건 파고 석양이 끝 무렵 고무다라 1원짜리 소망을 머리에 이고 돌아 오시던 그분이 어제 밤 꿈에 보이셨네요 주름살 사이로 웃음지은 모습 보는 날이면 삶의 고달픔이 위로를 받지요 이제는 자주 보이시지 않고 언제나 부덕한 내 가는 길에 혹시나 기다려도 한해 한 두 번 뿐이시네요 언제나 어떤 잘 못도 내 편이 되어 주시고 그 품 안에서 용기를 주시던 그 모습 이제도 삶의 소망을 이고 꿈속에서 걸어 오시네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낯빛 바꾸어 나무라시던 어머니의 깊고 엄중한 가르침 새깁니다
아름다운 시와 꽃
나를 나무라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생각만해도 흐뭇한 기분이지요. 때로는 귀찮아지기도 하지만, 어머니, 아내,...그리고...아~~ 생각만해도 가슴이 섬뜩합니다. 아내가 떠나면 딸이 그역할을 할텐데... 제발...그런 일은 없어야할텐데.... 그래서 기도합니다_()_ 신이시여~~ 부디 제가 집사람보다 먼저 떠날 수 있게... 보살펴주소서_()_
슬픈 이야기가 있는 꽃이군요 아무리 미워도 그런 일이 다시는 이땅에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랏빛 영롱한 꽃잎의 영혼이 각인됩니다. 감사합니다.
온누리 땅에 지천으로깔려 누구하나 눈길주는이없어도 나만을 바라보며 봄갈 피여났다가 낙엽지던날 외로운 추억으로 겨울을보낸다
색이 곱네요
이 겨울에 색이 고운 꽃을 보니 맘이 따뜻해지는 듯,,,
자연에 꽃이 생겨있다는 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화사한 보라빛 꽃이 아름답습니다.
자주달개비꽃.....
아침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자주빛 꽃 달개비.
겨울에 꽃을 보니 온화한 느낌이 드네요
젊은 시절 강하고 엄한 어머니...나이 드시니 온화해지신 어머니... 그리고, 더 나이 드시니 약해지신 어머니...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그립네요... 자주달개비꽃과 시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은 언제나 아릅답습니다 밤에 피어있는 자주 달개비꽃 넘넘 보기 좋습니다
저렇게 생기면 무조건 패랭이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이 참 이쁩니다. 자주 달개비 꽃...
보라빛 향기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어여쁜 자주달개비는 '히로시마의 꽃'으로 불립니다.
어여쁜 자주달개비는 '히로시마의 꽃'으로 불립니다.
자주달개비 같은 당신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아침마다 뜨락을 환하게 밝히는 어여쁜 자주달개비는
세상에 제일 먼저 위험을 알린 꽃 자주달개비
'히로시마의 꽃'으로 불립니다 히로시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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