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오늘의 기분
댓글 23개
@@@ 시인의 글은 아침마다 묵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 시장 ~~~~~ 아침을 먼저 맞는 것은 새벽 어둠이 가시지 않은 창 밖의 풍경들이다 그 길을 나서야만 하는 오늘 이른 아침 전철 할인 받는 시간에 맟추는 나의 단상 사람들과 부대끼고 세상의 강퍆을 피 할 수 있는 시간 새벽 길 시장을 가면 밤새 지친 상인들은 십 년도 더 된 낡은 의자에 기대어 쪽 잠을 잘 때이다 밤새 뒤척이다 나선 새벽시장 길 여유롭게 출발해 돌아오는 길 혼잡해도 지친 몸은 잠시 의식을 잃고 내리는 역을 지나쳐도 내가 소망의 길에 서 있음을 확인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아침 작은 인사로도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속 마음 드러내기가 그렇게 쉽겠어요
오늘은 기분 좋은날 파란불.......
오늘의 기분 과연 어떤 것일까? 시는 어려운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 갖추어도 그날 그날 에 따라 기분이 좋으면 멋지게 보이고, 기분이 나쁘면 추해보일 수도 있지요.
오늘은 묘하게도 기분이 긍정적입니다...뭐, 특별히 좋은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요... 내일은 또 어떨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이런 기분은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내 기분풀이를 아무에게나 하지말자 남의 기분에 나는 부화뇌동하지말자
절제해야되고 넘쳐선 안되고 적당한 선까지만이고...현대인들의 매너좋아야 한다는 강박의 가면를 항상 지녀야하는 피곤한 일상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컨딕션이 제일 중요하다..어제..내일 컨디션은 의미가 없다
내 감정을 솔직히 들어내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기분은 외부에서 만들어져 내부로 들어와도 꼬깃꼬깃 접어둔 마지막 결심은 끝내 던지지 않는다
손목을 잡혀도 빠져나오는 법을 터득한 표정이 찌푸림을 숨긴다
내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가방처럼 속내를 감추고 언제나 깍듯이 웃어야하지요. 명품을 카피하듯, 더욱 정교한 웃음.
그 기분은 어제처럼 명랑한 기분.감정노동으로 사는 사람들은
시시각각 출시되는 기분은 더욱 정교해지거나 교묘해진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