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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손길로
댓글 25개
봄을 예감하는 지금, 풋보리 성성하게 겨울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본인의 글을 독자의 글로 채택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듯이 지금도 봄은 옵니다
곧 봄이 오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보내주심을 오늘도 봄날 같은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보는 눈이 아름답군요 고운 마음으로 풍성하면 눈빛도 바라보는 생각도 아름답지요 세상을 변화 시키는 마음은 아름다운 시어를 찾아 내지요 사랑으로 가득 채워 충성스런 사랑을 노래 하지요 어두운 곳에 움 추리고 앉은 사람들 속에 길을 밝히는 시인을 찾습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시어로 밝은 등불로 삶을 채우기를 바래봅니다.
희망적인 글 감사합니다.
쉬운듯 하면서도 너무나 어려운 시 입니다. 좀 쉽게 썼으면 합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하네요...
봄,,,항상 봄을 기다리는 인간의 마음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은 희망이다.
설날이 지나면 입춘이 머지 않았네요.... 입춘대길이라는 말처럼 올해는 좀 풀렸으면 합니다...
가끔은 초봄 같아 보이는 겨울 날씨도 있지요... 움쿠리지만 있지말고 산책을 좀 하여야겠어요...감사합니다...^^
간밤에 눈이내렸나 서릿발이였나 오돌오돌 별들이 떨다가 부셔진 영혼의 조각인가 무엇이 서러운지 서걱서걱 울어댄다
박시인님의 글 잘읽었던 기억이있습니다
한겨울에 봄을 기다리듯 좋은글 감사드려요.
무루한 섣달의 눈발이 세상의 아픔을 촘촘히 덮어주는 사이
봄을 마중하는 하얀 편지를 손질하고,
갈가리 찢어진 억새의 웃음은 어느새 봄을 마중하는 하얀 편지를 손질하고,
차가운 바람에 부대끼며 피어난 쇠별꽃 무리, 겨울이 깊었으니 봄이 빨리 올 거라는 소식
창창한 보리밭 둑 촘촘히 틀어박혀 차가운 바람에 부대끼며 피어난 쇠별꽃
촘촘히 덮어주는 사이 갈가리 찢어진 억새의 웃음은 어느새
회색 하늘을 담근 채, 구멍 난 낙엽의 등을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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