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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달맞이장구채 꽃
마당가에 다소곳이 눈을 맞는
목련나무를 바라보다가
꽃이 그리워 야생화 도감을 펼쳤더니
북쪽 하늘 쪼아대던
목련의 꽃눈 위로 눈꽃이 피는 사이
내 시린 가슴에도
분홍달맞이장구채 꽃이 피는가
밤 깊도록 귓전에 맴도는 장구 소리
나를 달뜨게 하는
분홍빛 꿈이여!
댓글 25개
손 끝에 내린 냉기 온 몸이 얼고 지혜의 한 켠에 고드름이 맺힌 아침 꽃들의 보드라운 웃음이 마음에 번지네요 어제 밤도 세상의 일들로 앉아서 잠을 청했다오 몇 날 세상은 명절의 따뜻함에 젖어 있어도 추위 속에 아픈 영혼은 딱딱한 의자에서 밤새 잠을 청했다오 봄 날 목련을 기다리다 시린 영혼에 분홍달맞이 장구채 꽃이 그 분의 눈 빛처럼 내려 오네요
겨울도 이제 끝자락 목련꽃을 기다리네요
색이 곱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은 봄입니다~♬
아기자기한 꽃도 예쁘고 색이 참 곱습니다.
분홍빛 고운 꽃이 시와 함께 더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글 매일 잘 읽고 있어서 감사드리고 정유년 새해에는 큰꿈이루시길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상우
꽃을 보니 봄이 온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분홍달맞이장구채......
연한 분홍색, 그리고 달을 맞이하는 꽃이 있으니 그 이름 분홍달맞이장구채꽃 이런가.
분홍달맞이장구채 구경가야 되겠다.
감사합니다..
시린 겨울에 듣는 분홍달맞이장구채 꽃의 노래, 더욱 시리게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종일걸은 고단한 몸 서산으로 등지면 동산에 달오르고 달맞이꽃은 신명난다 뉘였던 장구메고 상모돌리면 북채가 바람을가른다 소고 머리위에서 달빛부으면 달맞이꽃은 한뼘자란다
분홍 달맞이 당구채꽃 처음 들어보지만, 예전에 많이 보았던 꽃이네요....
분홍달맞이 당구채꽃 ...소박하게 보이고, 꽃을 보니 마음이 잠시라도 따듯해지네요... 꽃이 그리운 계절이지요...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꽃 이름이지만, 은은한 미가 풍기는 꽃이네요. ~ ^^
분홍달맞이 장구채꽃...이름이 꽃을 바로 연상시켜주네요...
밤 깊도록 귓전에 맴도는 장구 소리
꽃이 그리워 야생화 도감을 펼쳤더니 북쪽 하늘 쪼아대던
목련나무를 바라보다가 꽃이 그리워 야생화 도감을 펼쳤더니
나를 달뜨게 하는 분홍빛 꿈이여!
분홍달맞이장구채 꽃이 피는가 밤 깊도록 귓전에 맴도는 장구 소리
목련의 꽃눈 위로 눈꽃이 피는 사이 내 시린 가슴에도
마당가에 다소곳이 눈을 맞는 목련나무를 바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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