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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뻔뻔해
댓글 27개
아주 잘 생긴 청년을 채용 직원으로 채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눈이 크고 얼굴이 미인형 청년입니다 목소리는 저음으로 아주 겸손하고 웃음을 잘 흘렸지요 첫 눈에 보기 좋은 인상입니다 처녀들이 좋아 할 외모며 말 쏨씨입니다 사업장이 여러군데라 시간이 지나면서 한 부분의 일을 맡겼습니다 어느날 회계장부가 어긋나기 시작 했습니다 밤이 늦도록 피곤함을 이겨 가며 몇 날을 틀린 숫자를 찾아 냈습니다 보통은 계산착오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날 갈 수도 있는 것이지만 , 잘 못된 계산을 반복하여 모이게 되면 회사의 경영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밝혀진 결과는 나를 참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큰 아름다운 눈망울의 뒤에 회계장부를 속이고 현금을 주머니에 넣었던 것입니다 회계를 잘 모르던 청년은 연계장부까지는 다 찾아 기록하지 못 한 실수를 범하며 횡령을 했던 것이었답니다 외모가 아름답고 말 쏨씨 좋은 사람은 경계를 해야 하지요
외양이 심성을 따라가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땐 좋았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외양도 심성을 따라 좋지 못하게 변했을 것 같습니다.
오감을 갖고 판단하는 사람인지라 선입견을 갖지 않기란 쉽지 않습니다. 중심을 볼 줄 아는 혜안을 갖고 바라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망고한테는 역설이 성립하지요. 즉, 망고의 性別을 구분하면 단연코 여성형이지요. 왜냐구요? ㅎㅎㅎ< man go.>니까요. 만일 우망고라는 열매가 나온다면... 그 성별구분은 단연코 남성형일거구요! ㅎㅎㅎ 이것도 <woman go>이니까요. 아침부터 이상한 헛소리를 떠들어 봤습니다. 죄송~~~~~~~~~~~~~~
재밌네요. 알고보면 달라보이고 이해할수도 있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망고 먹고 싶다
달콤하고 향긋한 망고, 시원한 망고쥬스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시인은 아마도 제 고장에서 자라지 않은 망고를 샀나 봅니다.ㅎㅎ 그리 나무랄 수준의 과일은 아니니 속을 수 있다는 선입관은 불필요할 것 같군요.
겉모습보다는 속모습을 이해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향긋한 망고 맛있습니다. 시원한 망고 쥬스가 생각납니다.
속이 좋은 사람을 좋아해라. 그러나 요즘 외모도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네요. 피망,파프리카 같이.
동남아에 사는 사람들이 목마를때 망고안에 든 달디단 물을 마시는것을 늘 보아왔습니다. 생명의 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달콤한 망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철에나고 400리를 벗어나지않는 과일을 먹으라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가 한마을이되였으니 옛이야기만을 고집할수없는것이다
그렇죠...겉만 보고 속을 판단해선 안되지요...
요즘 시대에 맞는 말이네요... 진실로 검증된 이가 나와서 대통령 후보자가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신선하고 상끔한 글!! 활력소가 되네요~~^^*
생각하는 시입니다
망고 너무 비싸요..
실제로 망고를 본 적이 없어서...나중에 자세히 봐야겠네요^^
이미지만으로 판단한다면 그래서 그 실체를 알고 나면 허탈하기도 하답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면 잘못된 판단을 하기 싶죠.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ㅎ
그래서 그 실체를 알고 나면 허탈하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다시 그 본성을 이해한다면,
그러나 다시 그 본성을 이해한다면,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헤아리기도 하지요.
모든 게 그렇지요.이미지만으로 판단한다면.
딱딱한 망고의 뼈를 뱉으며 속았다고 말할 때 망고는 무척 억울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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