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비굴함을 면하기란

사색의향기 2017. 02. 27. 오전 12:04
6203
죽음을 면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죽음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을까,
가끔 반문합니다.
두려움에 먼저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살 수 있는 방도를 먼저 모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당함에 당당히 맞서는 사람,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의로움을 보면서
이마가 차가워짐을 느낍니다.

댓글 25개

오세진 2017. 02. 27. 오전 01:33

비굴함과 죽음의 무게를.... 그 무게의 추를 어디에 두는 가가 삶을 살아가는 현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배승환 2017. 02. 27. 오전 05:09

모든 인류는 죽음의 길을 벗어 날 수 없지요 모든 인간의 마음에 욕심을 벗어 날 수 없는 것과 똑 같은 것이지요 인간은 죽음의 순간까지 의로움과 불의를 함께 가지고 갑니다 의롭다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선함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의 선에 대한 믿음입니다 사는 동안 한 순간도 두 생각이 부딪치지 않는 때가 없습니다 사실 인류 모두는 헛됨과 진리를 알지요 다만 육신의 편안한 쾌락을 위하여 자신을 속일 뿐입니다 마약과 술 , 육체의 욕망은 바로 자신을 속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전쟁은 말입니다 정치적 싸움은 자기 욕망이 강한 자들이 끌어가는 불의를 행하는 수단입니다 의로운 자들이라는 허울을 민중이 알고 사실 자신도 아는데 이를 숨겼다고 큰 오판할 때 일어납니다

송봉석 2017. 02. 27. 오전 08:13

죽음과 의로음, 안중근의사가 생각나네요.

서윤 2017. 02. 27. 오전 08:24

비굴함은 나의 마음을 추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산우 2017. 02. 27. 오전 08:34

비굴함을 가지고 살 수 있겠는가?

유은주 2017. 02. 27. 오전 09:04

살다보면 비굴한 선택을 할수밨에 없는 상황들이 있게 마련....그런 선택뒤엔 변명같지만 자식이나 가정의 안위를 저버릴수 없었음을 기억한 다면 아마도 자존감에 작은 위로가 될려나...생각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낙민 2017. 02. 27. 오전 09:10

그렇지요. 당당하게 죽을 수 있는 용기! 가슴 속에 늘 의연함을 새겨 놓는 연습을 해야 되겠습니다.

김진광 2017. 02. 27. 오전 09:42

살아 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지내야 합니다.

김덕식 2017. 02. 27. 오전 10:28

감사합니다..

이종식 2017. 02. 27. 오후 03:16

생사 는 시간의 흐름 삶의과정 기피하거나 슬퍼힐일이 아니다

박혜경 2017. 02. 27. 오후 03:27

죽음앞에 당당하기가? 삶과 죽음은 한조각의 자연인데..그 자연속에서 인간으로 살고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해봅니다.

서림 2017. 02. 27. 오후 06:45

그것이 정당한 죽음이라면........

정창훈 2017. 02. 27. 오후 10:17

비굴함을 이겨내는 게 낫지요... 그 당당함을 조금씩이라도 키워야겠어요...

zuro59 2017. 02. 27. 오후 10:24

이순신 장군이나 김구선생님,안중근의사님,유관순열사님,고려시대 외교관 서희님 등 본받을 분들이 많지요... 전 그러지 못하고 근 60년을 살아왔네요..부끄럽기 짝이 없네요...오늘 다시 더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7. 02. 28. 오전 08:58

죽음과 비굴함... 정말 어렵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굴해지지 않기 정말 세상을 초월한 분만이 가능하네요. 그런 정신을 조금이나마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서용칠 2017. 03. 03. 오후 06:26

안중근장군의 어머니 조 마리아여사는 아들에게 수의를보내며 네목숨을 살리기위해 구걸하지말며 너는 삼천만 동포를위해 죽으라고하였다 세계역사 동서고금에 이런말씀을 할수있는분은없을것이다

김창진 2017. 03. 11. 오전 03:41

모두가 전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대장장이도 있어야 무기를 만들지요.

저녁놀 2017. 07. 22. 오후 01:05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의로움을 보면서

김국환 2017. 12. 12. 오전 09:51

자주 비굴해 지죠. 아주 쉽게.

황보순 2018. 01. 05. 오전 10:52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의로움을 보면서 이마가 차가워짐을 느낍니다.

윤 2018. 08. 21. 오전 11:17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의로움을 보면서 이마가 차가워짐을 느낍니다.

림 2018. 08. 23. 오후 12:07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당함에 당당히 맞서는 사람,

김산성 2018. 11. 16. 오전 09:29

두려움에 먼저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살 수 있는 방도를 먼저 모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 2019. 03. 28. 오후 02:08

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이봉철 2020. 12. 14. 오후 01:07

테스형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