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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잎 꽃
주름잎 : 현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의 논이나밭 가장자리 습한 땅에 자생하며
도심의 후미진 골목까지
어디서나 꽃을 피우는
주름잎 꽃을 보면
고향 사람을 만난 듯 반갑다
사람들 발길에 짓밟히면서도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꽃을 피우는
주름잎 꽃을 보면
평생 농부로 살다가
선산으로 거처를 옮기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
댓글 27개
논 밭두렁이에서 주름잎 꽃 예쁘게 피었다.
꽃말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논두렁 밭두렁에 피어있는 꽃이 주름잎 꽃이였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꽃 말이 귀하네요 우리네는 평범한 사람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를 키우고 있지요 아이들은 환상의 직업으로 가수나 배우를 꿈꾸고 프로 운동선수의 이름을 환호하네요 논두렁에 흔히 피는 꽃과 같은 사람들은 짓 밟혀도 부자나 고관보다 더 참 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삶에 찌든 어른들도 들판의 수수한 꽃에 가슴을 열고 신선한 대지의 공기를 한없이 들이쉬어 마음에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모르는 꽃들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물속에서 물을찾듯이 꽃속에서 주름잎꽃찾다가 논두렁 밭이랑 헤메이다 \"나를잊지말아요\" 하는소리에 화들짝놀라 사립문에오니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미안하구나 봄에취하여 너를 잠시잊었었구나
물속에서 물을찾듯이 꽃속에서 주름잎꽃찾다가 논두렁 밭이랑 헤메이다 \"나를잊지말아요\" 하는소리에 화들짝놀라 사립문에오니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미안하구나 봄에취하여 너를 잠시잊었었구나
물속에서 물을찾듯이 꽃속에서 주름잎꽃찾다가 논두렁 밭이랑 헤메이다 \"나를잊지말아요\" 하는소리에 화들짝놀라 사립문에오니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미안하구나 봄에취하여 너를 잠시잊었었구나
물속에서 물을찾듯이 꽃속에서 주름잎꽃찾다가 논두렁 밭이랑 헤메이다 \"나를잊지말아요\" 하는소리에 화들짝놀라 사립문에오니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미안하구나 봄에취하여 너를 잠시잊었었구나
흔하게 보던 꽃인데 이름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름잎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도...정겹고 반가웁네요...낯익은 꽃이지요...^^*
주름잎꽃 ...시를 보며...지금은 뵈올 수 없는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 지금 저는 말하기도 부끄러운 현실에 있긴 하지만....그래도 고향 가까이로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꽃이네요
주름잎 꽃 꽃잎에 주름이 많았나.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세월가면 ~
백승훈 시인님은 어쩜 이리도 고운 시를 쓰실까?!....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꽃말도 좋구요. 그냥 지나쳐본 꽃 다시 볼때 새롭게 볼 수 있을 듯 해요.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부모님의 마음이네요^^
편안히 잠드시라고 선산으로 옮기셨다.
주름잎꽃, 처음 들어보는 꽃이름이 참 많습니다.
주름잎 꽃을 보면 고향 사람을 만난 듯 반갑다
주름잎 꽃을 보면 평생 농부로 살다가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꽃을 피우는
주름잎 꽃을 보면 고향 사람을 만난 듯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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