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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맺혔습니다

사색의향기 2017. 03. 16.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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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포도나무가지가 앙상했던
베란다 화분.
오늘 아침 자세히 보니
몽글몽글 봉오리가 보입니다.
신기하게도 계절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싹을 틔우는 모양입니다.
가지마다 피어나는 새순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의 위대함도 느껴집니다.
햇볕 잘 드는 옥상으로 옮겨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란숙 님


말하지 않아도 계절은
제 때를 알고 어김없이 찾아오는데
한번밖에 그 절기를 가지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마음엔 봄이 찾아와
기지개를 펴고 환하게 가벼워집니다.

댓글 36개

강옥희 2017. 03. 16. 오전 05:07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ㅇ옆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영원히 산다는 생각을 하는게 우리인간인가봅니다.

배승환 2017. 03. 16. 오전 05:25

그 넓은 들판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봄이 왔다고 하는데 몇 농부들 외에는 적막합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성스러워야 될 봄은 누가 맞을 것인가요 그 들판에 봄이 보이지 않네요 걷고 또 걸었는데 인적이 없는 들판입니다 이 곳에 사람들이 오면 봄이 보일까요 어제는 그 들판에 혼자였는데 오늘은 함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희 2017. 03. 16. 오전 09:15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 동의합니다!!

허만옥 2017. 03. 16. 오전 09:22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도 새봄이 맺혔습니다~♬ 자연처럼 제 삶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만족하며 자연스럽게 살아갑니다~^.~ 반복하며 성장하는 삶의 시간을 사랑합니다*^^*

정계영 2017. 03. 16. 오전 09:39

내일 피는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속에 있다는 생각임

김진광 2017. 03. 16. 오전 09:47

그래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봉철 2017. 03. 16. 오후 01:06

좋은글입니다

유은주 2017. 03. 16. 오후 03:31

만물 소생하는 봄입니다. 송이송이 움 틔우는 그 소식을 알아차려야할텐데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3. 16. 오후 03:32

자연은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서윤 2017. 03. 16. 오후 04:03

봄, 그러나 꽃샘 추위에 밀려 아직 봄 같이 않습니다.

김산우 2017. 03. 16. 오후 04:11

조그만 기다리세요. 이제 봄이 옵니다.

림 2017. 03. 16. 오후 04:16

봄 맞을 준비 하세요. 봄

김덕식 2017. 03. 16. 오후 09:21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03. 16. 오후 09:37

한치의 오차없는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연의 한부분입니다 자연처럼 살수있다면 금생은 값어치있는 삶입니다

노론산 2017. 03. 17. 오전 09:52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편지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박종영 2017. 03. 17. 오후 10:52

나무마다 봄꽃이 맺혀 있다는 소식에 즐거운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하태연 2017. 03. 19. 오후 10:15

봄입니다

최성찬 2017. 03. 20. 오후 04:05

늘 고맙습니다

최성찬 2017. 03. 20. 오후 04:05

늘 고맙습니다

안성훈 2017. 03. 21. 오전 10:07

봄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온 세상을 이렇듯 생기롭게 만드는 봄을 만끽합니다.

박혜경 2017. 03. 21. 오후 02:22

우리집 화분에도 꽃들이 만개했네요 향도 진하고...벌과 나비를 만나지 못하는데...쩝

맹숙영 2017. 03. 23. 오전 05:31

안녕하십니까? 다음 기회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여행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낙민 2017. 03. 23. 오전 08:48

세심하게 내면을 관찰하다 보면... 정말 작은 곳에서 시작한 출발점이 보이지요. 조금 비뚤어지기는 했지만...멀리도..크게도 벌어진 인생..바로 내인생.... 이젠 마무리나마 올곧게 마감해야 되겠지요!

김진광 2017. 03. 23. 오전 09:33

봄은 항상 새롭지요

김영수 2017. 03. 23. 오전 10:09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야 겠지요.

정창훈 2017. 03. 23. 오후 09:23

이곳은 봄비가 오지 않았지만... 제 삶도 돌이켜 보게 되네요...

정창훈 2017. 03. 23. 오후 09:24

이곳은 봄비가 오지 않았지만... 제 삶도 돌이켜 보게 되네요...

zuro59 2017. 03. 23. 오후 09:34

자연처럼 계절의 절기로 살아 보고도 싶네요...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03. 24. 오전 12:18

아주 작은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자연법칙에의하여 한치의 오차없이 순환하는것입니다 이 자연의 법칙을 거슬르면 패망뿐입니다

이선종 2017. 03. 30. 오전 11: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07. 26. 오후 06:38

그러나 마음엔 봄이 찾아와 기지개를 펴고 환하게 가벼워집니다.

김국환 2017. 12. 10. 오후 03: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 2018. 08. 23. 오후 12:14

그러나 마음엔 봄이 찾아와 기지개를 펴고 환하게 가벼워집니다.

한 2018. 08. 25. 오전 10:50

제 때를 알고 어김없이 찾아오는데 한번밖에 그 절기를 가지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김산성 2018. 11. 17. 오후 01:43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계절은

종 2019. 03. 30. 오전 09:01

가지마다 피어나는 새순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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