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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하루를 사랑하자

사색의향기 2017. 04. 06.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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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아니면 온밤을 위하여 
오늘 하루를 곱게 다듬고 길들여 
멈추지 않게 보살피고 사랑하자
 
나를 에워싼 수많은 세상의 이야기들이
웃고 춤추고 비웃음이 궁금하거든
비밀스러운 마음의 문을 열어 
현명한 미래를 위해 게으른 눈빛은 외면하자
 
무질서를 질서로 바로잡는 아름다운 지혜로
살아오며 살아가며 정겨운 목소리 가슴에 담아
푸른 하늘 어머니의 궁전에 보내는 기쁨을 만들자
 
풍경을 색칠하던 그리운 소녀가 
몰래 보여준 봉긋한 가슴과 
수줍어하며 내미는 고백의 일기장으로
뭉클한 내 청춘의 시대를 찾아가자
 
어두운 시간은 지나가고 이제,
새롭게 열리는 생명의 길에서
멈추지 않는 하루를 다독이고 사랑하자.


- 박종영 님, '멈추지 않는 하루를 사랑하자' -

댓글 25개

배승환 2017. 04. 06. 오전 05:49

깊은 사색이 일상이 되어 아름다운 글로 표현 되는군요 이 아침에 멋진 글을 읽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생각하며 삶을 살수 있다면 이리도 혼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 분의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 순백의 전율~~~ 향기로운 청년시절의 만남 잊은 것이 아니라 장을 닫아 두었었는데 몇 십 년 만에 연락이 왔다 떨리는 가슴으로 어찌 직접 전 할 수 있었으랴 지인을 통하여 살포시 전하여 왔는데 답을 주지 않은 것은 그리움이 순백의 전율로 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육욕이 아닌 청춘의 만남은 혼돈의 세상에 등대되고 빛은 어둠을 밝히리라 어디선가 그 아름다운 삶이 석양의 그윽한 빛으로 드리울 것을 믿는다 그리움으로 끝남이 아릴 만큼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으리라

인생 2017. 04. 06. 오전 06:47

어두운 시간은 지나가고 이제, 새롭게 열리는 생명의 길에서 멈추지 않는 하루를 다독이고 사랑하자. 정말 좋은 글 입니다 하루는 소중합니다

정낙민 2017. 04. 06. 오전 09:00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움 마음을 표현했을까? 하루가 쌓여 일생이 되는 것을 늘~~잊어버리는 게으른 마음을... 이제 무섭게 째려봐서...

허만옥 2017. 04. 06. 오전 09:18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04. 06. 오전 09:21

시간과 공간을 내가 차지하고 내 마음대로 시간과 공간을 사용하고있는것이 무한히 고맙고 기적입니다 이들이 영원할것같지만 그렇지않음이 서러워할것도없고 아쉬워할것도없는것이다 단지 시간과 공간을 즐기고 행복하면된다

김진광 2017. 04. 06. 오전 09:45

몰래 보여준 봉긋한 가슴이라....

박종영 2017. 04. 06. 오전 10:27

이 봄에 몰래 꺼내보는 지나간 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부족한 글, 독자의 글로 선정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7. 04. 06. 오전 11:16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4. 06. 오후 12:01

하루를 사랑하면서....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04. 06. 오후 02:19

감사합니다..

서윤 2017. 04. 06. 오후 04:47

멈출수 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김산우 2017. 04. 06. 오후 04:54

시간도 세월도 멈출 수 없듯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림 2017. 04. 06. 오후 05:01

멈추지 않은 하루가 아니라 멈출 수 없는 하루이다.

정창훈 2017. 04. 06. 오후 06:52

저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zuro59 2017. 04. 06. 오후 06:54

그렇게 지혜롭게 하루 하루 살았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이봉철 2017. 04. 06. 오후 08:49

무질서

안성훈 2017. 04. 07. 오전 08:44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7. 04. 11. 오후 12:49

오늘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열싴히 살고 있습니다.^^

박미자 2017. 04. 11. 오후 01:56

멈추지 않는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싶어요.

저녁놀 2017. 07. 30. 오전 09:30

뭉클한 내 청춘의 시대를 찾아가자.

김국환 2017. 12. 08. 오전 11:25

나의 하루를 사랑하자.

윤 2018. 08. 26. 오전 10:12

새롭게 열리는 생명의 길에서 멈추지 않는 하루를 다독이고 사랑하자

한 2018. 08. 27. 오전 11:14

어두운 시간은 지나가고 이제 새롭게 열리는 생명의 길에서

김산성 2018. 11. 19. 오후 01:31

몰래 보여준 봉긋한 가슴과 수줍어하며 내미는 고백의 일기장으로

종 2019. 04. 01. 오전 10:16

무질서를 질서로 바로잡는 아름다운 지혜로 살아오며 살아가며 정겨운 목소리 가슴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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