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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함께 할 사람이 많아서

사색의향기 2017. 05. 15.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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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는 것은
아직 누구를 잃어버려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 미셸 투루니에 -


젊음이 지나면
죽음이 우리를 함께 이끌고 간다고 하지요.
잃고 또 잃다보면 슬픔도 처연해지는 것.
그러나 때로 쓸쓸함과 아픔이 동반하지요.
젊음은
아직 함께 할 사람이 많아서,
떠나갈 것들이 적어서 그 부분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지나고 나야 아는 것이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아직 철이 없어서,
걸리는 것이 적어서 자유로운 젊음.
그래서 젊음 그 자체가 아름다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24개

서윤 2017. 05. 15. 오전 08:48

젊음 그 자체가 부럽습니다. 과감히 도전 할 수 잇는 것.......

정낙민 2017. 05. 15. 오전 09:04

그 젊음의 가치를 모르고 있는 나를 두고, 그냥 뺑소니쳐 버린 세월은.... 먼지처럼 저에게 회한을 남기고 가버렸지요.

김덕식 2017. 05. 15. 오전 09:40

고맙습니다..

림 2017. 05. 15. 오전 09:43

잃고, 버리고, 없어지고, 소멸하고, 슬픈것 때문에...... 성숙하는것.

김산우 2017. 05. 15. 오전 09:55

기달리고 있다. 자만하지 말라, 젊음 너도 언젠가는 늙음이 기달리고 있으니까.

배승환 2017. 05. 15. 오전 10:00

젊은 노인이 넘쳐나는 사회 지난 휴가때는 낙향해서 과수 가꾸는 벗을 만났습니다 휴일은 비오는 날 뿐 아침부터 어두울 때까지 가꾸고 울타리 치고 베고 뿌립니다 그것이 소망인가 의문이 듭니다. 지나간 시절도 그렇게 보냈는데 이제도 그러하네요 젊은 노인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꿈과 희망의 오늘을 가꾸어 보기를 빛으로 남는 길은 나의 행위에 소망을 보일 때 이겠지요

김진광 2017. 05. 15. 오전 10:41

아름답지만 힘든 시절이기도 하죠

조윤근 2017. 05. 15. 오전 11:13

젊음의 가치를 그때는 모르고 지나온 시간이 아쉽네요..

채성옥 2017. 05. 15. 오후 02:44

젊은이들이 그 젊음을 귀히 여기는 지혜가 생기길...

오세진 2017. 05. 15. 오후 03:28

젊음.....좋은 글 고맙습니다.

정창훈 2017. 05. 15. 오후 09:25

잃어버린 젊음이 그립네요...

zuro59 2017. 05. 15. 오후 09:28

젊게 살고 싶은 그리움은 남아 있지만, 되찾을 수 없기에 나이에 맞게 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나이에 맞게 산다는 게 늙어감을 의미하진 않겠죠?....

김사빈 2017. 05. 16. 오전 05:11

그렇게 겪어 가는 젊음인데, 그때는 왜 얼른 커서 교복을 벗고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는지, 아이들 얼른 자라서 사방 팔방 여행 다니고 싶었는지, 그러고 나니 동반자는 가고 홀로 남아 아직 남은 그리움을 뒤지고 있습니다, 글 즐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용칠 2017. 05. 16. 오후 12:18

이즈음 젊은이들은 금수저 흙수저 따지면서 오직 부모에게 탓을 돌린다 젊은이는 희망과 꿈이있어야 젊은이고 부모님은 오직 고마운 사람이다 젊음으로 내삶을 살아가자

유은주 2017. 05. 16. 오후 09:19

나이가 들수록 가까워 지는 일들이 있지요 잃어가는 일들도 많아지지요,

박혜경 2017. 05. 17. 오후 01:16

젊음이 젊음으로 가치있고 나이듬이 나이듬으로 가치있는 듯...젊음도 나이듬도 인간 삶의 한 조각들임을.

이봉철 2017. 05. 18. 오후 04:32

좋은글 입니다.

박성오 2017. 05. 22. 오전 08:58

이제 곧 떠나 보낼 준비를 해야하는 지금은 젊음의 막바지 인가봅니다.

저녁놀 2017. 08. 05. 오후 02:29

젊은 그 자체가 아름다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국환 2017. 12. 05. 오후 06:32

자유로움이 있어서 젊음이 좋은 것인가요. 자유로운 젊음.

윤 2018. 08. 29. 오전 10:26

걸리는 것이 적어서 자유로운 젊음.그래서 젊음 그 자체가 아름다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2018. 08. 31. 오후 02:40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아직 철이 없어서,

김산성 2018. 11. 23. 오전 08:09

떠나갈 것들이 적어서 그 부분에서 자유롭습니다.그러나 그 가치를 지나고 나야 아는 것이

종 2019. 04. 04. 오전 11:35

잃고 또 잃다보면 슬픔도 처연해지는 것.그러나 때로 쓸쓸함과 아픔이 동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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