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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금계국 : 국화과에 속한 북아메리카 원산의 두 해 살이 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겨울을 나고 다음 해 여름, 6~9월 사이에 노란색 꽃을 피운다.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서
길모퉁이나 언덕 같은 곳에 심어두면 매우 아름답다.
금계국과 나비
황금빛 금계국 꽃 위로
나비 한 마리 맴돌다 착륙을 시도한다
꽃잎에 앉으려 하면 출렁,
꽃은 몸을 비틀고, 그때마다
나비는 중심을 잃지 않으려 다시 날아오른다
나비의 날갯짓이 꽃대를 흔든 것인지
뜨거워진 꽃의 중심이
바람을 일게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꽃이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나비의 춤사위는 더욱 화려해진다
당신으로 하여 내가 흔들릴 때도
내 영혼의 춤사위 저리 눈부셨으면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0개
주변에 많이 피는 꽃이네요...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고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고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사한 낯빛으로 맞아주는 금계국 오래된 친구의 다정한 웃음같아 더욱 반가운 꽃길 거기서 만난 너를 백승훈님 사진과 시 로 만나니 더욱 반가워라 가뭄 속 단비를 맞이 하는 내 오랜 친구 같아 더욱 반가워라 혜산 신영옥 글
항상 모르는 잘 알지 못하난 꽃들의 이름의 있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따뜻해 보입니다~^.~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잘 어울리네요
금계국이었군요. 요즘 낮은 언덕과 길위에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꽃과 나비와 시가 만났네요.
세상의 조화로움, 꽃과 나비~!
노란꽃 금계꽃,
노란 금계국..........
금계꽃 여름날의 무더위 장마 태풍이겨내고서 무서리치던 날에야 피여나는 황국인데 어찌 너는 이국땅에 일찍이도 와서 미리 가을꽃을 보여주는구나 그려 고맙구만
꽃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참 재밌고, 좋네요~~
금계국꽃 참 화사스럽고 아름답네요... 그꽃에 앉아 꿀을 빠는 나비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보았던 꽃...금계국꽃 , 이름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이젠 보고 싶은 꽃이 되긴 하였지만...산책이라도 나가서 보고 싶어요... 향수가 어린 꽃...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름 들판을 아름답게 장식해주는 너가 있기에 무더위도 쉬어 갈수 있는 금계국의 빛깔이 너무 황홀합니다.
금계국 첨 들어보는 꽃이름...황금빛색이 너무 황홀하네요
예쁘네요. 꽃에 대해 문외한이어서 코스모스 닮았다고 했던 꽃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부끄럽네요 ^^
아..금계국이 이런 꽃이었네요, 길가에 피어있어도 이름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피고지는 금계국 노란빛이라 더욱 빛나지요.
꽃과 금계
항상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하여 내가 흔들릴때도 내 영혼의 춤사위 저리 눈부셨으면
금계국이란 꽃도 있었네요. 예쁘군요.
당신으로 하여 내가 흔들릴 때도 내 영혼의 춤사위 저리 눈부셨으면
꽃이 흔들리면 흔들릴수 나비의 춤사위는 더욱 화려해진다
뜨거워진 꽃의 중심이 바람을 일게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꽃잎에 앉으려 하면 출렁, 꽃은 몸을 비틀고,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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