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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기와 글쓰기
댓글 26개
사색의 향기 늘 보는 문구지만 오늘은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사색이란 것을 하고사는 지... 시간에 머물고 있는지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 사색하게 만드는 아침이였습니다. 순간 순간 멈춰 나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읽다 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연결이 잘 안 되고 맥빠진 느낌이 듭니다. 해서 원문과 대조해봤습니다. 빼먹은 부분이 몇몇 있네요.
주변 이야기부터...좋아요
마음이 정리되지 않으면 글도 엉망이 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글 잘 쓰는 것은 수양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라면을 잘끓이려하지말고 늘상 하던대로 끓이면 맛이나듯이 글도 잘쓰려고하면 않되고 그저 본대로 생각대로쓰면된다 그러나 조정래 선생님은 글감옥이라하였다 글쓰기가 제일로 어려운일이다
라면도 계란넣고 상추 넣고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이면 일품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점심에 부대찌개에 라면을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면본래의 주연도 맛있고, 부대찌개에 포함된 조연도 맛있고, 우리인생을 맛있게 해준 모두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라면과 글쓰기의 비유가 독특합니다. 사건에다 나만의 개성을 어떻게 얹느냐가 문제이겠지요?
승리를 기원합니다.
글쓰기,요즘은 저에게 어려운 일이 되었네요... 다시 쉬운 글부터 차근 차근 해야겠어요...
라면은 잘 끊이는데...개성이 좀 없네요...있는 그대로이지요... 저만의 개성을 넣어 봐야겠습니다...글쓰기도 그렇게 하다보면 늘겠지요... 좋은 비유네요...감사합니다...^^*
좋은글입니다. 라면 끓이듯 글쓰기가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재밌는 표현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울집은 라면 한개에 계란 두개넣어 끓여요.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이듯...모방속에 개성이 숨쉬는 창작이 이루어지길..바라는데...그 모방조차도 제대로 되질 않으니...쩝
사색의 향기에서 편집과 다듬기를 하시는데...과연 그것이 좋은 의미인지? 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지은이에게는 단 한마디 양해도 없이 대충 다듬어 이렇게 메일로 발송하는데...지은이의 생각을 편집자가 이리 재단을 해 버리니..좀 황당하기도 하죠...이것이야 말로 사색의 향기의 갑질이 아닌지..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생각도 재단해 버리겠죠...ㅎㅎㅎ
사회적인 동물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뭘 하는지 관심이 많거든.
글쓰기 힘들지 않아요 마음가는데로 생각나는 데로
글쓰기와 라면 끓이기를 아주 잘 연결하였네요.
독자는 거기 끌린다. 사회적인 동물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뭘 하는지 관심이 많거든
사람은, 라면에 끌리듯이 '사건'에 끌린다. 사건에다가 빨간 생고추(당신의 개성)를 얹으면 더 좋다.
원료를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려 하지 말고 그냥 주변에서 건져 올리면 된다.주변을 관찰하다가 쓸 만한 ‘사건’을 건져 올려서는, 그걸 본대로 쓰면 되는 거다.
그렇게 해서 라면처럼 땡기는 글이 된다면 좋겠다.라면 끓이기가 수월한 것은, 원료인 라면을 손수 만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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