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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처럼

사색의향기 2017. 06. 27.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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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뱉어내는 것이다.

- 장욱진 화백


스스로를 일곱 살이라고 말한 장욱진 화백은
소박한 화폭에 단순한 주제의 그림을 그린
천진무구한 화법으로 유명합니다.
때로 알 수 없는 예술세계가 버거워질 때,
혹은 복잡한 심경이 힘들게 할 때,
일곱 살 아이처럼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장욱진 화백의 작고 소박한 그림처럼.

무엇이 중요하다고
기법과 형식과 나이에 얽매어 심각해지고 엄숙해지고
나를 혹사시키고 있는지.
가끔은 단순한 일상이 좋기도 합니다.

댓글 21개

이창규 2017. 06. 27. 오전 07:11

단순함이 좋고 자연이 좋다.

서윤 2017. 06. 27. 오전 08:00

순수함 그 자체......

림 2017. 06. 27. 오전 08:31

너두 나도 모두 동심으로 들어 가는 구나.

서용칠 2017. 06. 27. 오전 09:04

예술가에게서 절대로 필요한것은 어린아이와같은 천진무구이다 때뭍고 가식이있으면 그 창작품은 오염덩어리다 이즈음 작가들의 변절과 작품의 진위가 있는데 이런문제는 사회가 부정직하기때문이다

김진광 2017. 06. 27. 오전 09:28

하하하, 말 되네

채성옥 2017. 06. 27. 오전 10:12

아...그래서 장욱진 화백이 그림에는 나무와 새가 많군요. 장욱진화백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안성훈 2017. 06. 27. 오전 10:32

결국 핵심은 간결함과 순수함이 얼마나 잘 표현되는가 입니다. 기교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정신이 올바르게 있어야 가능하지요~

김산우 2017. 06. 27. 오전 10:40

좌절과 고통이 만들어낸 걸작 , 절규.....

박종영 2017. 06. 27. 오전 10:42

화가들의 상상력은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7. 06. 27. 오후 12:14

동심은 자유로움 그 자체...

김덕식 2017. 06. 27. 오후 01:04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7. 06. 27. 오후 02:27

천진무구함..사라져가는 기억같습니다

오세진 2017. 06. 27. 오후 03:20

어렵네요. 창작하시는 분들이야기...고맙습니다.

배승환 2017. 06. 27. 오후 05:25

그림은 잘 모르겠다 이해하려는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질 때가 있다 나와 한 집에 가장 가까이 화가라 이름붙은 가족이 있는데 밤이고 낮이고 이해 할 수 가 없다 음악은 이해 할 수는 없어도 귀에 피부에 음파가 닦아 온다 소리sms 듣고 또 들으면 겨우 파장이 심장에 연결이 된다 자연을 잃어버린 인간 그 자손이 내가 어찌 그 자연에 쉽게 들어 갈 수 있으리요 예술 하는 이들은 잃어버린 자연의 동산으로 이도하는 선구자의 사명을 가져야 한다 글쓰는이도 마찬가지 아닐까 예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제 멋의 축제라면 하나님에 대한 반항이다

저녁놀 2017. 08. 12. 오후 01:04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장욱진 화백의 작고 소박한 그림처럼.

김국환 2017. 11. 30. 오후 09:01

장욱진 화백의 말이 참 멋있네요.

황보순 2018. 01. 31. 오후 04:11

나를 혹사시키고 있는지. 가끔은 단순한 일상이 좋기도 합니다.

윤 2018. 09. 03. 오전 08:48

나를 혹사시키고 있는지.가끔은 단순한 일상이 좋기도 합니다.

한 2018. 09. 05. 오전 08:51

무엇이 중요하다고 기법과 형식과 나이에 얽매어 심각해지고 엄숙해지고

김산정 2018. 11. 27. 오후 03:33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장욱진 화백의 작고 소박한 그림처럼.

종 2019. 04. 08. 오후 02:08

천진무구한 화법으로 유명합니다.때로 알 수 없는 예술세계가 버거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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