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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다움과 여자다움

사색의향기 2017. 07. 18.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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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다움과 힘을 한데 결부시켜 생각하는 관습이 무너지면서
여자다움과 연약함을 한데 연관 지어 생각하는 관습 또한
함께 무너진다.

- 미셸 투르니에, 산문집 '짧은 글 긴 침묵'중에서


남자답다, 혹은 여자답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생김새야 다르지만, 인간의 본성은 같은데
우리는 정해진 틀에서 어릴 적부터 지켜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 등을 강요받았습니다.
물론, 성별에 따른 차이는 확연합니다.
그렇더라도 능력이나 감정까지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힘은, 육제적인 힘만이 아니라 능력까지 포함하는 것.
자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경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20개

배승환 2017. 07. 18. 오전 07:01

사람이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남과 여는 하는 일이 다릅니다 육체가 다르니 그 마음도 다르지요 남자는 여자 보다 한가지 더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 보다 두가지가 더 있습니다 생각하는 이들 특히 인성을 깊이 묵상하는 이들 성직자나 예술가 지식인들이 이를 무너트릴 자격은 없습니다 남과 여를 무너트릴 자들은 사람의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이 여자로부터 태어 났으며 남자의 씨를 받은 것을 부정하다니요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용인 하는 지식인들 무모는 바로 사회를 썩게 만듭니다 현대 인류사회를 파괴하는 주범들입니다. 자신의 성도 지켜 살아가기 힘겨운데 얼마나 성스러운 것인데 지키지도 못 하면서 지키기에도 너무 어려운데 넘어서려은 것은 바로 바보지요

종 2017. 07. 18. 오전 08:33

다움의 기준........

서윤 2017. 07. 18. 오전 08:50

본분과 형태와 체질 때문일것입니다.

김산우 2017. 07. 18. 오전 08:58

인간의 본성이 같다........

림 2017. 07. 18. 오전 09:16

할 수 있는한 전부다 할 수 있도록.

허만옥 2017. 07. 18. 오전 09:22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07. 18. 오전 09:33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7. 18. 오전 10:59

요즘은 남자와 여자에 대해 내려오던 관념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박종영 2017. 07. 18. 오후 12:09

남자 다움과 여자 다움이 있어야 온전한 사람입니다.

채성옥 2017. 07. 18. 오후 01:32

작은딸이 어렷을 때 태권도를 배운다기에 제가 펄쩍 뛰며 여자가 무슨 태권도를 배우냐고...야단을 친 적이있어요. 바지보다 치마, 단정한 원피스를 골라 입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못 한 건데, 그땐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키워야한다고 생각했어요. 한마디로 무식한 엄마였네요.

유은주 2017. 07. 18. 오후 08:59

우리가 만들어 놓은 잣대에서 벗어나는 사고를 할 줄 알아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zuro59 2017. 07. 18. 오후 11:34

저도 나이들어 가니 중성화? 되어가는 것 같아요...남자가 좋고 자랑스러웠었는데요... 사실, 남자로서의 할일도 제대로 못했고...씩씩하지도 못하였지요... 지금, 어차피 홀로 사니...그런 것조차 잊고 사는 것 같기도 해요... 암튼, 좋은 글, 감사드려요~~^^*

박혜경 2017. 07. 19. 오후 01:34

남자여자 이잔에 진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박미자 2017. 07. 21. 오전 08:26

능력있는 좋은 글이로군요.

저녁놀 2017. 08. 16. 오전 10:45

생김새야 다르지만, 인간의 본성은 같은데 우리는 정해진 틀에서 어릴 적부터 지켜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강요 받았습니다.

김국환 2017. 11. 25. 오전 11:11

좋은 글입니다.

윤 2018. 09. 05. 오전 08:49

힘은, 육제적인 힘만이 아니라 능력까지 포함하는 것. 자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경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한 2018. 09. 07. 오전 09:56

물론, 성별에 따른 차이는 확연합니다. 그렇더라도 능력이나 감정까지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김산성 2018. 11. 29. 오후 01:00

우리는 정해진 틀에서 어릴 적부터 지켜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 등을 강요받았습니다

종 2019. 04. 10. 오전 10:45

여자다움과 연약함을 한데 연관 지어 생각하는 관습 또한 함께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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