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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꽃

사색의향기 2017. 07. 19. 오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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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꽃 : 중국 원산의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무궁화보다는 꽃잎이 몇 배나 크고 접시꽃보다는

꽃빛이 훨씬 곱다. 꽃은 8∼10월에 피고 지름 10∼13cm로 연한 홍색으로 취산상으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옛날부터 양귀비와 더불어 미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일만큼 아름답다.



부용꽃


고향집 마당을 들어서니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활짝 핀 부용꽃이 나를 반긴다


몇 해 전
선산으로 거처를 옮기신
어머니 대신
나를 반겨주는 부용꽃


봉숭아 채송화 도라지꽃
하나같이 어여쁜 꽃들 거느리고
생전의 어머니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7개

배승환 2017. 07. 19. 오전 07:33

꽃말처럼 하루가 아름답기를 모두의 소원일 텐데 마음을 움직이는 건 세상의 염려 그리고 욕심들 나의 소원은 꽃처럼 크고 둥글게 꿈 많은 소녀와 소년들의 아비가 되는 것인데 세상의 사슬들이 삶을 얽어 제 질서로 끌어 가네요 이 마음에 부용 꽃피워 가족과 벗과 직장의 동료들과 어울러져 환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네요 http://brianbae.pe.kr/02_01.html?ptype=list&code=essay&idx=5285&page=1

허만옥 2017. 07. 19. 오전 09:23

감사합니다*^^* 참으로 예쁩니다~^.~ 오늘 환한 마음으로 밝게 살아갑니다~♬

김덕식 2017. 07. 19. 오전 09:43

참 이쁘네요..

이봉철 2017. 07. 19. 오전 10:18

참 수수한 꽃입니다

박현주 2017. 07. 19. 오전 10:34

어머니! 다시한번 볼 수 있다면......

서윤 2017. 07. 19. 오전 10:39

아름답습니다.

종 2017. 07. 19. 오전 10:52

셈세하고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꽃.....

박현수 2017. 07. 19. 오전 11:02

늘 좋은 편지를 받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산우 2017. 07. 19. 오전 11:06

이꽃을 받은 이들 행복하세요.

채성옥 2017. 07. 19. 오전 11:18

부용꽃이 참 예쁘네요.

림 2017. 07. 19. 오후 01:11

예쁩니다.

박혜경 2017. 07. 19. 오후 01:33

설부화용에서 나온 꽃이름인지?...미인을 상징하는 꽃이니 맞는 것 같은데...

박종영 2017. 07. 19. 오후 02:03

부용꽃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는 꽃 웃음이 저절로 다가 옵니다. 늘 희망이 보이는 곳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생각을 읽습니다.

서용칠 2017. 07. 19. 오후 10:01

무궁화 닮은듯하나 접씨꽃같으며 이름은 연꽃을 지니고있다 부용당은 마님의 처소 양귀비처럼 고운 자태 연꽃인양 동동촉촉하다

유은주 2017. 07. 19. 오후 10:13

분홍색이 고운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7. 19. 오후 11:56

예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7. 07. 20. 오전 08:41

정말 예쁘게 활짝 웃고 있는 형상의 꽃입니다. 달덩이가 떠올라요 ^^

정창훈 2017. 07. 20. 오후 03:05

부용꽃...어머니의 포근한 미소가 느껴지네요...^^*

zuro59 2017. 07. 20. 오후 03:09

부용꽃...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사십대에도 그렇게 젊어 보였던 어머니... 그 고왔던 모습이 그립네요...지금은 어머니 다시 뵈올 수도 없고...사진으로만 볼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답글이 계속 늦었네요...

박미자 2017. 07. 21. 오전 08:18

여름날 예쁘게 피는 부용꽃 아릅답습니다.

김진광 2017. 07. 21. 오전 09:26

무궁화하고 비슷하네요

저녁놀 2017. 08. 20. 오전 11:25

꽃들은 하나같이 어여쁜 꽃이다.

김국환 2017. 11. 25. 오전 11:05

부용꽃, 예쁘네요.

윤 2018. 09. 06. 오전 09:53

생전의 어머니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한 2018. 09. 07. 오전 09:57

봉숭아 채송화 도라지꽃 하나같이 어여쁜 꽃들 거느리고

김산성 2018. 11. 29. 오후 01:01

어머니 대신 나를 반겨주는 부용꽃

종 2019. 04. 11. 오전 11:57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활짝 핀 부용꽃이 나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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