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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꽃
부용꽃 : 중국 원산의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무궁화보다는 꽃잎이 몇 배나 크고 접시꽃보다는
꽃빛이 훨씬 곱다. 꽃은 8∼10월에 피고 지름 10∼13cm로 연한 홍색으로 취산상으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옛날부터 양귀비와 더불어 미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일만큼 아름답다.
부용꽃
고향집 마당을 들어서니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활짝 핀 부용꽃이 나를 반긴다
몇 해 전
선산으로 거처를 옮기신
어머니 대신
나를 반겨주는 부용꽃
봉숭아 채송화 도라지꽃
하나같이 어여쁜 꽃들 거느리고
생전의 어머니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7개
꽃말처럼 하루가 아름답기를 모두의 소원일 텐데 마음을 움직이는 건 세상의 염려 그리고 욕심들 나의 소원은 꽃처럼 크고 둥글게 꿈 많은 소녀와 소년들의 아비가 되는 것인데 세상의 사슬들이 삶을 얽어 제 질서로 끌어 가네요 이 마음에 부용 꽃피워 가족과 벗과 직장의 동료들과 어울러져 환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네요 http://brianbae.pe.kr/02_01.html?ptype=list&code=essay&idx=5285&page=1
감사합니다*^^* 참으로 예쁩니다~^.~ 오늘 환한 마음으로 밝게 살아갑니다~♬
참 이쁘네요..
참 수수한 꽃입니다
어머니! 다시한번 볼 수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셈세하고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꽃.....
늘 좋은 편지를 받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꽃을 받은 이들 행복하세요.
부용꽃이 참 예쁘네요.
예쁩니다.
설부화용에서 나온 꽃이름인지?...미인을 상징하는 꽃이니 맞는 것 같은데...
부용꽃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는 꽃 웃음이 저절로 다가 옵니다. 늘 희망이 보이는 곳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생각을 읽습니다.
무궁화 닮은듯하나 접씨꽃같으며 이름은 연꽃을 지니고있다 부용당은 마님의 처소 양귀비처럼 고운 자태 연꽃인양 동동촉촉하다
분홍색이 고운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게 활짝 웃고 있는 형상의 꽃입니다. 달덩이가 떠올라요 ^^
부용꽃...어머니의 포근한 미소가 느껴지네요...^^*
부용꽃...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사십대에도 그렇게 젊어 보였던 어머니... 그 고왔던 모습이 그립네요...지금은 어머니 다시 뵈올 수도 없고...사진으로만 볼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답글이 계속 늦었네요...
여름날 예쁘게 피는 부용꽃 아릅답습니다.
무궁화하고 비슷하네요
꽃들은 하나같이 어여쁜 꽃이다.
부용꽃, 예쁘네요.
생전의 어머니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봉숭아 채송화 도라지꽃 하나같이 어여쁜 꽃들 거느리고
어머니 대신 나를 반겨주는 부용꽃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활짝 핀 부용꽃이 나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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