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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꽃
오이풀꽃 : 잎에서 오애냄새가 나는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야에서
자란다. 키는 30~150CM까지 자라고, 꽃은 7월~9월 사이에 피며 색깔은 암적색이다.
꽃과 열매는 꽃꽂이 소재로 이용되고 길가나 공원의 조경용으로 가꾸기도 한다.
오이풀꽃
오이풀
꽃 위에 앉아
꿀을 빨던
어린 고추잠자리
배를 채운 듯
훌쩍 날아올라아
오이풀꽃 위를 맴을 돌다
이내 석양 속으로
사라진다
온 하늘이
고추잠자리 꼬랑지처럼
붉게 물들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5개
감사합니다. ~~
생소한 오이풀꽃..........
잘 알지도 못하는 꽃들이 참 많군요
첨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이하고 부르면 하던일 멈추고 달려가도 왜 이리 늦어 하신다 그러나 대답먼저하고는 천천히 가도 빙그레 미소짓는 상사 내몸에서 오이향이 나기때문이다
오이풀꽃, 생소한 들꽃이름 처름 듣습니다. 좋은 詩 감사합니다.
오이풀꽃, 오이풀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이풀꽃 처음보는꽃이라 시기하구 앙증 맞네
처음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싱그러워 먹을 때면 머리가 맑아 지는 오이 매년 여름이면 오이와 미역으로 냉국을 식탁에 준비해 주는 아내 세상사는 데 무어니 해도 가공하지 않은 채소의 맛은 피를 맑게 한다 오후의 힘든 과정 시인이 보내준 오이 꽃에서 아내의 향이 나온다
빨간 고추잠자리를 눈 앞에서 보는 듯 합니다.
첨 들어보는 꽃이름 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꽃...많이 보았었는데...이름이 오이풀꽃이군요...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오이풀꽃 정겹고 반갑네요~~ 아이 시절에 멋모르고 좋아했던 꽃 중의 하나... 장식으로라도 곁에 두고 싶어요...글에서 고추잠자리 표현에 초가을 기분이 나네요... 오늘도 감사 드려요~~^^*
처음듣고 보는 오이풀꽃 이름이 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이풀꽃은 귀하신 몸......
오이풀꽃이란 꽃도 있군요.
꿀을 빨던 어린 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 꼬랑지처럼 붉게 물들었다
사라진다 온 하늘이
오이풀꽃 위를 맴을 돌다 이내 석양 속으로
꿀을 빨던 어린 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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