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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계절

사색의향기 2017. 09. 11. 오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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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삼절(韋編三絶)
: 가죽으로 맨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진다는 뜻.

고대 중국에서의 책은 대나무를 직사각형으로 잘라(竹簡-죽간) 거기에 글씨를 쓴 
여러 장을 가죽 끈으로 엮어 이은 것이었다.
위편(韋編)은 그 가죽 끈을 가리키고 삼절(三絶)은 세 번만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끊어진다는 의미다.

-《사기(史記)》의 <공자세가(孔子世家)>


요즘 문 닫는 서점이 많답니다.
서점이 있다고 해도, 찻집이니 일상용품점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짧은 글을 선호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라 그렇다고 하지만,
책을 멀리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혜를 일러주는 것은 책입니다.
덥다고 등한시한 책들.
이제 가까이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댓글 30개

허만옥 2017. 09. 11. 오전 09:2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책속에 기적이 있습니다~♬ 오늘 \"인생수업\"을 읽고 있습니다~^.~

김진광 2017. 09. 11. 오전 09:43

핸폰 시대라도 책은 필요하지요...

서용칠 2017. 09. 11. 오전 09:47

책읽는데 계절에 따를수는 없다 남아독서오거서 라는 말이 내려온것처럼 책을 읽은 민족은 미래가밝다 우리는 너무도 책을 않읽는다

서윤 2017. 09. 11. 오전 11:11

책읽기에 좋은 독서의 게절입니다.

림 2017. 09. 11. 오전 11:19

가을, 책. 약속. 신의......

그녀.. 2017. 09. 11. 오전 11:29

나이 든 분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저도 그러려구요...ㅎㅎ

김산우 2017. 09. 11. 오전 11:33

신의성실 사회공동생활의 일원으로서 상대방의 신뢰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성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채성옥 2017. 09. 11. 오후 12:07

죽간을 아이들과 만들어 본 적이 있어요. 그 가죽끈이 세 번 이상 , 여러 번 끊어지도록 읽었을텐데 요즘은 저부터도 정말 책 안읽게 되네요. 올 가을엔 오랫만에 책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솔 판 <토지>, 네번째 읽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박종영 2017. 09. 11. 오후 01:22

대나무 책, 죽간 그렇게 열성으로 책을 읽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평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 2017. 09. 11. 오후 02:04

책속엔 진리. 친구, 영양.

자영 2017. 09. 11. 오후 02:12

마음의 양식이라.

박혜경 2017. 09. 11. 오후 02:15

책 읽는 즐거움을 다른 것으로 채우는 듯..볼것들이 너무 많고 시간은 없고....그래도 읽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봉철 2017. 09. 11. 오후 02:19

책을 얼마나 많이 읽으면...

안성훈 2017. 09. 11. 오후 02:21

책속에 정말 해답이 있는 것인데 특히 인문 고전책에 말입니다.

배승환 2017. 09. 11. 오후 04:14

시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게 된 4~5년전 무척 당혹스럽고 세상물정에 깊은 한 숨이 나왔었다 매일 보기 흉한 모습이 반복되면서 한숨도 그저 그런 것이 되었나 그렇지는 않겠지~ 요즈음 책을 보는 이들이 눈에 많이 띈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이 만들어 놓은 못 된 질서를 넘어서 만든 풍경 이리라 물론 내 경우는 휴대폰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무엇인가 볼거리를 손에 들고 있다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매번 악보가 손에 들려 있는데 곡을 보고 있노라면 전철 정류장을 지나치고는 한다 책은 정신을 음은 영혼을 움직인다 정신과 영혼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정정강 2017. 09. 11. 오후 05:07

언제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병원 다니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끝없이 보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덕식 2017. 09. 11. 오후 07:33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7. 09. 11. 오후 10:14

책이 친구였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zuro59 2017. 09. 11. 오후 10:17

이른바, 독서의 계절인데...인터넷과 휴대폰 발달로 책을 더 멀리 하는 것 같습니다... 책 놓을 공간이 없는 좁은 방, 전자책이라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9. 11. 오후 10:25

아직까지 독서는 우리의 나침판인 것 같습니다.

저녁놀 2017. 09. 12. 오후 12:57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으세요.

유은주 2017. 09. 12. 오후 09:44

나이가 들수록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돋보기 끼고 보는것이 귀찮아 게으름 부립니다, 올 가을엔 책을 읽어야지요,

노우주 2017. 09. 13. 오전 02:51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책에서 수많은 지혜를 얻고 일상에서 시행착오를 덜 겪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책을 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귀중한 가르침을 주는 책을 가까이 하도록 힘써야 겠네요.

김창진 2017. 09. 16. 오전 08:51

글이 짧다고 많을 것을 담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줄에 수십가지의 뜻을 담을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시'라는 것입니다.

황보순 2017. 09. 30. 오전 11:21

지혜를 일러주는 것은 책입니다.

국 2018. 07. 02. 오전 11:30

서점이 있다고 해도, 찻집이니 일상용품점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윤 2018. 09. 11. 오전 10:24

덥다고 등한시한 책들.이제 가까이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 2018. 09. 13. 오후 03:55

책을 멀리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혜를 일러주는 것은 책입니다.

김산성 2018. 12. 05. 오후 01:10

서점이 있다고 해도, 찻집이니 일상용품점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짧은 글을 선호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절이라 그렇다고 하지만,

종 2019. 04. 16. 오후 02:42

여러 장을 가죽 끈으로 엮어 이은 것이었다.위편(韋編)은 그 가죽 끈을 가리키고 삼절(三絶)은 세 번만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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