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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 가요
댓글 28개
내가 어머니 이름 앞에 자유롭게 될 이는 인생중 아무도 없지요 내가 아비가 되고 어미가 되어 그리도 변 할 수 없는 이유를 알 듯 한데 깨달음이 있기 전에 이 생을 마감 하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이 것을 자식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사람의 사회가 아름다워 질 텐데 참 소망을 품고 살아 갈텐데 전쟁도 분쟁도 없을텐데 아비라는 이름은 영원히 따뜻함이요 평화로움인테 그 이름의 진실을 죽기 전에 알고 자라는 어린아이에게 가르쳐야 할텐데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엄마, 집에 가요♬ 마음이 참 예쁩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집에 가고싶다 내고향 뒷동산 가고싶다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입니다 엄마,고향,집은 동의어이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서럼둘의 소망입니다.
삶의 마지막 뒤안길에 그런 아들이 있는 노모는 그래도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병상에 있는 노모이지만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아들은 좋을것입니다.
늘 오래 머물러 주세요. 항상 곁에 함께 있어주세요. 못난 사랑이라도 내 곁에 있어주면 그저 행복이랍니다. ^^*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세상을 떠나면 아주 먼 타인의 자리에 있을 어머니의 존재입니다. 살아 있을 때 정성을 다 하는것이 당연함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어머니에게 집착을 하는지..........엄마는 내게 아름다운 꿈을 주었습니다.
다 그런거야 그것이 바로 인생이지.
아들은 아비가 되고, 손자도 아비가 되고 증손자도 아비가 되었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 달라지는것 하나도 없었다.
생각하게하는 부모의 마음
참 효자네요^ 제가 그런입장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기업 만들어 보겠다고 도전, 집을 떠나 생활하고 있네요
예순이 되신 분에게도, 엄마는 엄마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생전에 사랑한다는 표현이 서툴러서 애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슬픈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모시지 못했지만,요양병원에 보내드릴 틈도 없이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 나네요...
제겐 그럴 기회조차도 없었다는 게 더 죄송스럽네요... 어머니와 더 많은 대화와 여가를 못나눈 것과 장가 못간 것도 다 불효이지요... 지금도 근근히 살아 있는 게 용하긴 하지만...건강히 잘사는 모습 보이고 싶긴 해요... 죄스럽기도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어머니 묘소에 아직 못가본지 십여년은 넘은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 드려요~~
그게 다 인생입니다.
10년 전에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승급교육을 받으러 다니던 여름날, 아빠 병실에 가서 하루의 일과를 조잘조잘 읊어드렸습니다. 저는 그깨 아빠의 상황을 잘 몰랐습니다. 아빠가 반드시 살아나실 줄 알았어요.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요. 현실감각이 없는... 이런저런 일들이 지난 8월과 9월엔 엄마아빠 생각을 많이 했네요. 그리운 아빠엄마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며 아빠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바르게 살도록 다짐을 더 해봅니다.
부모의 사랑을 무엇으로.........
돌아갈 곳 집...그 집이 주는 의미와 행복 포근함...
엄마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고자 하는 자식의 소망이자 도리를 다하고자 합니다
엄마는 내게 아름다운 꿈을 주었습니다
엄마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고자 하는 자식의 소망이자 도리를 다하고자 합니다
그 꿈으로 예순 중반까지 아무 탈 없이 지내왔기에 이제 이 세상을 떠나려는 엄마에게
왜 그렇게 어머니에게 집착하는지 의문을 갖지만 엄마는 내게 아름다운 꿈을 주었습니다.
요양병원은 숱한 삶의 결실이나 화려한 발자취도 필요없는 생의 마지막 열차, 잠깐 쉬어가는 간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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