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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거울
댓글 33개
옛날 처음 라디오를 켜고 들었을 때, 징닌스러운 말로 사람이 저 라디오 안에 들어가서 지금 말하고 있다고... 그래서 사람 목소리가 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추억의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합니다 아주 어릴적 9남매 중에 밑에서 둘째인 나와 아버지는 광석 라디오로 맺어진 사이 입니다 광석 라디오는 밧데리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가냘픈 전파를 받아 아주 작은 소리가 들리는데 세상의 소식을 듣는 유일한 것이었지요 연속드라마, 뉴스 재미있는 김 유신 장군의 이야기 말을 타고 칼을 쓰는 모습을 내 머리속에서 연출 합니다 어릴적 상상력을 키워준 귀한 보배지요 아버지는 그 광석라디오를 듣는 막대 아들이 무척 영특하다고 사랑하셨습니다 그 오랜전 아버지가 내 앞에 서 계시네요
조은글 입니다
조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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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 입니다
조은글 입니다
조은글 입니다
소중하면서도 잊고 지내는 거울
감사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관계속에서 나를 찾고 남을 찾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추억속의 사물이 되어 버린 라디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라디오 라디오
아주 옛날 집에는 유선 스피커만 있었죠.
서로 비쳐보며 나를 들어다 보는것......
호나이카 리디오 정말 좋았죠
쭉 친구로 지내왔습니다.
깊은밤 음악 프로그램의 추억......... ~~밤에
라디와 거울, 추억을 연상케 하네요... 지금은 라디오는 거의 안 듣고 컴퓨터와 티비만 보게 되요...거울에 있는 현재 내모습은 그래도 카메라 속의 나보다 나아보여요~~^^*
라디오는 지금 없기도 하지만, 어쩌다 버스 안에서나 듣게 됩니다...라디오는 예전엔 그렇게 좋아하던 물건 중 하나였는데...어렸을 적엔 참 신기한 물건이었죠... 거울을 보면 전 남자지만, 제 모습이 어머니 모습을 닮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거울 속에서 어머니를 보는 것도 같아요... 좋은 추억들 연상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주말 건강히 잘 보내세요~~^^*
점점 추억의 막연한 기억속의 물건들에서 정감을 느끼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라디오는 나의 청소년기를 함께한 친구였지요. 지금도 tv보다 라디오를 즐겨 듣는 습관도 그때부터 만들어진것 같네요. 추억이죠.
나를 비춰보며 나를 들여다보는 그런 것이지요, 거울은
추억속의 여행..........
나를 비춰보며 나를 들여다보는 그런 것이지요, 거울은.
나와의 관계망에 끼어드는 물건 같기도 합니다.나를 비춰보며 나를 들여다보는 그런 것이지요, 거울은
그러나 생각해보면 나와 나와의 관계망에 끼어드는 물건 같기도 합니다.
그는 또, \"거울이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그는 또,\"거울이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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