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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꽃
양귀비꽃 :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 또는 소아시아가 원산지다.
줄기는 털어 없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키는 50~150cm까지 자라며 꽃은
5~6월에 흰색,자주색,붉은 색등 다양한 빛깔로 피며 꽃잎은 4장이다.
양귀비꽃
이게 꿈이더냐, 생시더냐
선홍빛으로 들판 가득 타오르는
꽃빛에 홀린 듯 넋 놓고 꽃만 바라보던
어머니
나무 그늘에 잠시 쉴 때
내 손 꼬옥 쥐고 말씀하셨지요
나 죽거든
꽃상여 곱게 꾸며
저 꽃들판 지나 묻어다오
행여 잊을세라
몇 번이나 되뇌시던 그 말씀
세월 가도 고스란히 양귀비 꽃이 되어
내 가슴에 붉게붉게 피었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5개
아~
고운 시 많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슴에 열정의 꽃이 활짝 핍니다~♬
관상용 양귀비꽃 붉게 타는 정열이 꽃입니다. 어머니의 기억을 새롭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의 사랑이 곧 우리들입니다.
양귀비네
rkatkgkqslek
복사꽃이 얼마나 예쁘기에 도화살이 끼였고 양귀비가 얼마나 예쁘기에 꽃들이 고개숙이는고 두어라 열흘을 못간다
유명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쁜 양귀비꽃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꽃 을 정확하..... 잘 모르겠다.
양귀비의 고운 자태이다.
양귀비 아름답습니다.
꽃은 전부 예쁘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양귀비꽃...붉은 빛이 이가을에도 가슴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양귀비꽃과 글을 보니...수십년전 봄날에 가신 어머니가 그립네요... 가슴에 담아 놓고 싶습니다... 붉은 양귀비꽃을.... 좋은 글, 따스하게 다가와 고맙습니다...^^*
양귀비꽃 화려하게 피었군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직접보고싶은데....어디를 가야하나?...ㅎㅎㅎ
곱게핀 양귀비꽃이 고운시로 태어났군요.
자주색 양귀비꽃잎이 참 가련하고 가련하여라!
세월 가도 고스란히 양귀비 꽃이 되어 내 가슴에 붉게붉게 피었습니다
행여 잊을세라 몇 번이나 되뇌시던 그 말씀
행여 잊을세라 몇 번이나 되뇌시던 그 말씀
꽃상여 곱게 꾸며 저 꽃들판 지나 묻어다오
어머니 나무 그늘에 잠시 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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