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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댓글 25개
가을이 깊어가네요. 모두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가만히 정지해 있을 것같았던 청춘은 가고 하얀 억새는 새치처럼 하얗게 핀 인생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지산>
감사합니다*^^*
계절이 익어가는 가을 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풍 좋네
단풍
나이가 들수록 가을이 좋아지네요.
봄날에는 대비가 필요하다 떨어진 꽃잎을 쓸어내야한다 가을에는 일기장들고나와 떨어진 낙엽 책갈피에 끼워 먼훗날위해 추억을 만든다
지난 푸르던 시절, 지나치고 온 길가에 . . . . 그렇지요. 참 많이도 지나치고 왔네요.
나무마다 가을밤 늦도록 얘기꽃을 피우다가 붉게 물든 단풍이 지금 산굽이마다 붉은 노을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인천도 산이 울긋불긋해며 불타고 있습니다. 이 가을을 마음껏 느끼시길
단풍의 계절........
가을, 단풍. 그리고 결실.
가을은 마음을 곱게 물들게 합니다.
나이도 익고 계절도 익어가고.
빨간 단풍잎, 그리고 노란 은행잎. 가을입니다.
아가손 같은 예쁜 당풍잎이 빨깧게 물들었습니다.
가을 단풍이 좋아요
아름다운 시네요, 쓸쓸하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고운모습 담아봅니다.
어느덧 저도 중년을 넘어서는 나이가 되었네요. 공감이 갑니다.
단풍으로 산자락에 붉게 물들어 있다
세월 갈피 속에 밤새 밑줄 그어놓았던 이야기들
억새는 어느새 새치처럼 하얗게 피어있고
흐르는 냇물 소리 더욱 맑게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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