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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틀을 깨고

사색의향기 2017. 11. 06.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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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빠져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세


이대로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를 가둔 단단한 틀을 과감히 깰 필요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것을 깨려고 노력할 때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댓글 31개

배승환 2017. 11. 06. 오전 06:51

깨고 나와도 그 세계는 또 다른 갇혀진 알 공간을 넘어 무한한 자유의 길 영혼에 싣고 실패도 성공도 고난도 아픔도 아름다운 창공에 영혼을 던져 고요와 풍요를 품은 색을 향한다

저녁놀 2017. 11. 06. 오전 08:27

탄생의 미묘한 때. 껍질 깨고 나가라........

안성훈 2017. 11. 06. 오전 08:53

지금의 나를 깨고 벗어나가 위해서 오늘도 알을 깰 날을 기다리며 때를 기다리며 노력하는 중입니다.

김진광 2017. 11. 06. 오전 09:08

이젠 그냥 머물고 싶다...

박종영 2017. 11. 06. 오전 10:03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생명의 과정이 곧 우리들의 삶과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7. 11. 06. 오전 10:03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11. 06. 오전 10:34

감사합니다..

김종우 2017. 11. 06. 오전 11:42

이 구절 약 반 세기 전에 읽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보니 반갑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림 2017. 11. 06. 오후 12:27

껍질속의 고요속에 남고 싶다고. 나가서 부딪쳐라.

서윤 2017. 11. 06. 오후 12:37

무엇이 그렇게 무섭게 만드는가. 안밖으로 같이 하라. 탄생의 기쁨이 있을지니.

종 2017. 11. 06. 오후 12:43

다음은 신비한 세상, 고뇌의 삶......

김산우 2017. 11. 06. 오후 12:51

깨고 나와라, 너는 너 마음으로 태어 나지 않았지먄 그 세상의 태어남은 바로 신비이나니 감사하게 살지어다.

자영 2017. 11. 06. 오후 01:04

깨어난 사실이 중요하다.

서용칠 2017. 11. 06. 오후 01:45

여울목의 황새도 한가해서 서있는것은아니다 한끼의 밥을 해결하기위해 치열하게 싸우고있는것이다

채성옥 2017. 11. 06. 오후 02:57

한때.... 이 글귀에 하염없이 머물던 때가 있었네요. 나를 넘어서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지례 겁을 주었지요.

정창훈 2017. 11. 06. 오후 07:37

벌써 깨고 나왔어야 하는데...아직도 깨지 못하고 나이들고보니 점 점 더 알 속에 묻혀 있는 듯 하네요...

zuro59 2017. 11. 06. 오후 07:41

깨고 나왔던 세상이라고 믿었었는데...깨지 못한 세상 속에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알속에 외려 더 갇혀있는 것 같아요...세상 밖으로 더 이상 나가고 싶지 않게 되고... 그저 소박한 작은 소망 하나만 이루고 갔으면 합니다....좋은 글 감사해요~~^^*

이봉철 2017. 11. 06. 오후 09:00

알은 항상 깨지기 마련이지요

윤희원 2017. 11. 07. 오전 11:36

알은 언젠가는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유은주 2017. 11. 08. 오후 08:45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옥천 2017. 11. 13. 오전 07:53

수피로 낯을 가리고 괴변의 포장 새는 구린내 시종일관을 모를리 없을 텐데.

김진광 2017. 11. 13. 오전 09:20

마무리가 중요하듯이 말년이 중요합니다...

서용칠 2017. 11. 13. 오전 10:51

아무리 중요한일이라도 결과만 보지말고 과정을 중히여기자 우리는 빨리빨리와 결과만을 따진다 거쳐온 과정이 옳지않으면 수용하지말자

정창훈 2017. 11. 13. 오후 08:59

미무리를 생각하니...올해도 마무리가 머지 않았네요...사실, 해놓은 것 별로 없이

황보순 2018. 01. 03. 오후 03:30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윤 2018. 09. 17. 오전 11:46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것을 깨려고 노력할 때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윤 2018. 09. 18. 오후 01:41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것을 깨려고 노력할 때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한 2018. 09. 19. 오전 10:02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를 가둔 단단한 틀을 과감히 깰 필요가 있습니다.

윤 2018. 09. 21. 오후 04:10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것을 깨려고 노력할 때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김산성 2018. 12. 10. 오전 10:56

그러나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종 2019. 04. 21. 오후 12:16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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