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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여뀌 꽃
털여뀌 꽃 : 동남아시아 원산의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 약 2m까지 자란다.
줄기 전체에 긴 털이 나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7~9월에 붉은 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지는 수상꽃차례에 뺵빽이 달리며 핀다.
털여뀌 꽃
꽃들도 문을 닫는 가을 저녁
가을 단풍이 봄꽃보다 곱다고
당신이 단풍물 든 목소리로 전화했을 때
난 털여뀌꽃 핀 강둑에 서 있었지요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자잘한 꽃송이를 다닥다닥 달고 선
털여뀌꽃을 보며 난 당신에게 말했지요
세상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은
하나같이 다 어여쁘다고
마음 속으로만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4개
곱다 좋다 , 꽃은 아름답다 그렇게 우리는 복받은 사람이다,
곱다 좋다 , 꽃은 아름답다 그렇게 우리는 복받은 사람이다,
맞아요, 모든 꽃은 어여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속의 벗님 모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꽃에 대해서 하나 배우고 갑니다. 털여뀌꽃 감사합니다.
어여뿐 꽃과 식물을 소개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쁜 꽃입니다
큰 소리로 이야기해도 되는데...
하찮은 풀꽃도 생명이 있어 귀하게 보이는 것은 소중한 생각입니다.
이름을 모르니 이름없는 꽃이라하였고 지천으로 피여나 보잘것없어 잡초로 여겼다 체내 염증을 치료하고 살충제로도 이뇨제로 귀한 약재이다 네 모양 사진찍어두고 네 이름 수첩에 적어두었다
독특하네요..
꽃은 다 어여쁘다고 합니다.
털여뀌 이름도 생소합니다.
꽃이로구나. 털여뀌 꽃.........
수상꽃차례에 빽빽히 달리며 핀다.
7~8월에 피는 컬여뀌 꽃!
나름대로의 자태 그리고 향기.
털 여뀌꽃 이름도 어려운 꽃..첨 들어보는 첨 보는 꽃...
이름보다 꽃이 더 이쁘네요, 이 이름들은 누가 지었을까....항상 궁금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털여귀꽃 ...본적은 있지만, 이꽃이 털여귀꽃이군요...꽃은 피어나 어여쁨을 알리고 갑니다... 무명으로 가는 꽃도 있겠지만...그래도 피어나고요...세상이 이제 그렇게 아름답게 보였으면 하네요... 어린 시절 감성처럼...감사합니다...늦었어요...
세상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은 하나같이 다 어여쁘다고
자잘한 꽃송이를 다닥다닥 달고 선 털여뀌꽃을 보며 난 당신에게 말했지요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자잘한 꽃송이를 다닥다닥 달고 선
꽃들도 문을 닫는 가을 저녁 가을 단풍이 봄꽃보다 곱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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