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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아줄 온기들

사색의향기 2017. 12. 05. 오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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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집에서도 나는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았다. 
닫히는 문들이,
함정들이 두려운 것이다.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중에서 


종일 이리저리 뛰느라 고단해진 몸.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쉼터가 있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대단하지 않아도 
나를 받아줄 온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몇 번의 신원확인으로 겨우 통과된
거대한 집보다
안온한 내 둥지가 더 좋습니다.

댓글 20개

김진광 2017. 12. 05. 오전 09:21

각자 편하다고 느끼는 곳이 최고입니다...

허만옥 2017. 12. 05. 오전 09:22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12. 05. 오전 10:54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7. 12. 05. 오전 10:58

마음 편한게 젤 좋은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7. 12. 05. 오전 10:59

초가삼간도 내집이 제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7. 12. 05. 오후 12:19

아무리 좋은 호텔도 집보다 편안함을 줄수 없습니다.

채성옥 2017. 12. 05. 오후 12:20

그렇지요. 내 집이...나의 온기가 있는 곳이 내 집이지요.

서용칠 2017. 12. 05. 오후 12:27

황홀한 저녁놀속에서 갈곳이없어 내한몸 쉴곳이없다면 불꺼진 창처럼 서럽습니다 모든이들이 저녁을 즐길수있는 시간이있어야 행복한 사회이며 국가입니다

자영 2017. 12. 05. 오후 07:57

자기의 둥지가 좋죠, 제일입니다.

종 2017. 12. 05. 오후 08:10

온기가 있는 나의 보금자리

서윤 2017. 12. 05. 오후 08:15

따뜻합니다. 정이 있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김산우 2017. 12. 05. 오후 08:22

나를 받아줄 온기가 있어 좋습니다.

림 2017. 12. 05. 오후 08:36

몸을 쉴 수 있다는 것

저녁놀 2017. 12. 05. 오후 08:42

나를 받아줄 온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오세진 2017. 12. 05. 오후 11:13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정창훈 2017. 12. 06. 오후 11:05

작아도 보금자리가 좋지요~~^^*

zuro59 2017. 12. 06. 오후 11:08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아주 작고 다랑 방하나라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둥지죠...^^*

유은주 2017. 12. 09. 오후 08:03

기어 들어가도 내집이 제일이다...옛날 말이 기억됩니다,

김산성 2018. 12. 13. 오전 08:10

쉼터가 있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대단하지 않아도

종 2019. 04. 24. 오전 11:04

닫히는 문들이,함정들이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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