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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앓고 있는 불치병

사색의향기 2017. 12. 08. 오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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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기상천외의 병들이 있으니

그것은 곧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병이다.\"



그래서 사람일 테지요.

그것을 다 극복한다면, 성인군자나 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중 일부만이라도 손에 쥔다면,

그것도 대단한 만족입니다,

그렇지 못해 병이 난다면, 그것도 무척이나 힘듭니다.



기상천외의 병 중에서

약이나 치료로 완치되는 것도 많지만,

자신을 다스려야만 낫는 병이 있다면

그것도 자신의 수양을 거쳐 완치의 길로 갈 것입니다.

아직도 앓고 있는 불치병.

그게 뭔지 오늘은 찾아봐야겠습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20개

오세진 2017. 12. 08. 오전 05:15

知足可樂? 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네요. 감사합네요.

박종영 2017. 12. 08. 오전 06:44

나도 모르게 찾아온 불치병이 있습니다. 평소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만옥 2017. 12. 08. 오전 09:27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7. 12. 08. 오전 09:43

모든 것에서 70%만 족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김덕식 2017. 12. 08. 오전 10:59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7. 12. 08. 오전 11:32

건강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낙민 2017. 12. 08. 오후 04:22

ㅎㅎ..말씀인즉 정말 옳고, 확실하지요. 하지만....부끄럽고, 골치가 지끈거리는데다... 사는 재미가 다 없어질 것 같아서... 앓고 있는 불치병을 찾는 것은 미루기로 했습니다. 어쩌면...........영원히....._()_

서용칠 2017. 12. 08. 오후 08:29

몸 불치병보다 마음 불치병이 더 고질이다

서윤 2017. 12. 09. 오후 12:24

그냥 나도 모르게 불치병에 걸려 있습니다. 욕심때문에.

종 2017. 12. 09. 오후 12:32

가지고 쉽은 것을 참지 못하고 부담으로 구입했을때. 불치의 병이.......

자영 2017. 12. 09. 오후 12:39

사랑의 아픔도 불치의 병

김산우 2017. 12. 09. 오후 12:45

마음이 아파요, 무엇때문일까? 원인이 있을텐데

림 2017. 12. 09. 오후 12:52

기상천외의 병이 있을까? 있다면 무엇일까? 기상천외의 병.

저녁놀 2017. 12. 09. 오후 12:58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병. 아니 다스려도 기상천외의 병이 있다는 말이 있으니.........

유은주 2017. 12. 09. 오후 08:07

계절앓이는 세월이 가도 없어지지도 무뎌지지도 않으니 참으로 불치병인가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7. 12. 10. 오후 03:54

그 불치병...평생 갈 듯 하네요...

zuro59 2017. 12. 10. 오후 03:56

저에게 불치병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제자신을 다스리는 법은 스스로 익혀야 하는 법인데...아직도 멀었나 봅니다...그래도 수양하며 살려 합니다...좋은 글, 감사 드려요~~^^*

안성훈 2017. 12. 12. 오후 01:48

마시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마시는 술! ㅋㅋ

김산성 2018. 12. 13. 오전 08:11

기상천외의 병 중에서 약이나 치료로 완치되는 것도 많지만,

종 2019. 04. 24. 오전 11:05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참 많습니다.그중 일부만이라도 손에 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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